무릎을 탁! 치게하는 하루아빠의 말장난

직장이란 쳇바퀴. 제자리를 걷지.
365일 고인 땀은 널 위해서.
알잖아 내가 어찌 '하루'를 버리겠어.
-신발장 中

이해를 두 번 해도 일만 나면 오해
-또 싸워 中
(2x2+1=5... 대미친...)

갈 곳이 없어 난 힘이 없어
홀로 남은 개리형처럼 길이 없어
- 트로트 中

남보다 더 하기(+)만 하면
빽이(-) 없어도 돼
- It's Me 中

난 층간소음.
'세대'를 넘나들어.
- 부르즈 할리파 中

'못'난 나이기에
현실 그 '망치'는 날 치고
- Moonwalker 中

너는 분홍쯤 내겐 적(赤)도 아냐
- 시노비 中

말은 많은데 진짜는 없어
마치 스크린 경_마장
-말로맨 中

넌 겨울의 반팔티 아마 추워(=아마추어)
답답해 니 가사는 마약 중독자처럼 '약'해
-Eight By Eight 中

들을 땐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까 새삼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