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안수당지킴이 돈내나를 이용하여 재직단계에서 임금체불에 대비하여 법정증거를 수집할 수 있고, 설사 재직 중 확보한 증거가 부족하더라도 협력로펌의 법률지원을 받아 빠르고 손쉽게 당신의 체불임금을 받아주는 혁신적인 토털리걸플랫폼서비스입니다.
클릭 한 번으로 내 계좌에 체불된 임금이 찍히는 마법!
내 동료와 함께 서로를 지켜주는 과정에서 싹트는 연대!
무사히 임금을 받은 후 성실히 이용과정을 공유하면서 자라나는 믿음!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1만 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이 돈내나를 통해 체불된 임금을 지급받았습니다.
당신의 임금에 문제가 발생할 것 같다면, 당신의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에 돈내나가 설치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세요!
2017년부터 자체개발, 특허등록된 교차증거분석엔진을 탑재, 근무증거를 자동수집하고 교차검증한 후 추후 임금체불 발생 시 간단한 신청을 통해 로펌과 연계하여 체불된 임금을 받아내 주는 서비스를 개시하여 화제가 되었던 ‘돈내나’ 어플의 개발사 ㈜ 더 네이버스는 2019. 3. 4. ‘돈내나 더 블록(약칭 돈블럭)’이라는 대대적 업데이트를 실시하였다.
네이버스는 원클릭으로 임금체불 신고접수가 가능한 어플 ‘돈내나’를 출시해 지난해에만 400건 이상의 임금체불 사건을 해결했다. 어플 다운로드수는 3만 건을 훌쩍 넘었다. 박기범(42) 네이버스 대표는 “기술과 제도의 발전이 고용주들에게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편에 선 기술로서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작게나마 응원과 격려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씨가 사용하는 앱은 GPS(위성항법장치)를 이용해 위치 정보를 자동 저장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사무실에 있었다고 증명할 수 있다. 여기다 사무실에서 직접 찍은 셀카가 있으니 간이 야근 증명서 노릇도 한다. 이 앱이 회사를 상대로 야근 수당 받아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서비스 오픈 1년이 안 돼 다운로드 수 1만건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