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5,240  
어제 : 9,376  
전체 : 23,573,340   

  •  

    재능마켓&장터 쭘&툰 뿜&핫 수다방 고마워요 돈내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 1.
      0
    2. 2.
      0
    3. 3.
      0
    4. 4.
      0
    5. 5.
      0
    6. 6.
      0
    7. 7.
      0
    8. 8.
      0
    9. 9.
      0
    10. 10.
      0

    홍진영 & 김영철 - 따르릉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라라 작성일17-05-04 21:46 조회719회 댓글0건

    본문

    홍진영 & 김영철 - 따르릉 시간이 이르면 이르다고 해서, 시간이 늦으면 늦었다고 해서 일을 하기를 싫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디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 결국, 인간이 열망해야 할 유일한 권력은 스스로에게 행사하는 권력이다. 홍진영 & 김영철 - 따르릉 그러면 끝내 자신은 다 타서 없어지고야 맙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이 미미한 작은 불꽃보다 더 낫습니다. 모든 위대한 것들은 단순하며 많은 것이 한 단어로 표현될 수 있다. 그것은 자유, 정의, 명예, 의무, 자비, 희망이다. 홍진영 & 김영철 - 따르릉 정신적인 탁월함이야말로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영속적인 재산이다. 홍진영 & 김영철 - 따르릉 독서가 삶을 풍요하게 만드는 것은 이 때문이다. 독서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가정은 누구나가 얻으려고 노력하는 최종적 조화의 상태입니다. 홍진영 & 김영철 - 따르릉 침묵 다음으로 표현이 불가능한 것을 최대한 표현해 주는 것은 음악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고운 정과 귀찮지만 허물없는 미운 정이 있다. 홍진영 & 김영철 - 따르릉 불행은 대개 어리석음의 대가이며, 그에 가담하는 사람에게 가장 거세게 전염되는 질병이다. 그때마다 아버지는 선생님이 잘못 가르쳐 아이가 이렇게 됐다고 도리어 선생님을 나무랐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항상 모든 사람들의 기분을 맞춰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며, 눈은 말없이 마음의 비밀을 고백한다. 홍진영 & 김영철 - 따르릉 우리는 다 멋지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짐승같은 면도 있지 않나요? 홍진영 & 김영철 - 따르릉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그래서 생일선물에는 고마워하면서도 삶 자체는 고마워할 줄 모른다. 지옥이란 서툰 음악가가 가득한 곳이며 음악은 저주 받은 자들의 브랜디 같은 것이다. 변화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 먼저 굽은 길을 돌며 허송세월을 보내기도 하고 빈둥거리며 무엇이 잘못되었나 하는 깨닫는 과정을 거친 다음에야 새로운 공존의 가능성을 개발할 수 있는 법이다.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하며 삶의 고난과 좌절 속에 성숙해가며 한 인간의 삶을 완성하도록 도와주소서. 홍진영 & 김영철 - 따르릉 남이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비결만이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건 도움이 될 것이다. 게 어느 누구든 간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기란 참 힘든것 같다. 홍진영 & 김영철 - 따르릉 죽음은 삶보다 보편적이다. 모든 사람은 죽기 마련이지만 모든 이가 사는 것은 아니다. 홍진영 & 김영철 - 따르릉 그들은 정신력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도 남을 휘두르지 않는다. 그의 자랑하는 목소리가 커질수록 우리가 숟가락을 세는 속도는 빨라졌다. 내가 살면서 말이죠. 느낀게 있는데요.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그 부끄러움을 내포한 몸짓이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이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