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유형의 근로시간을 변경해주시고 저장하면 근무정보를 저장하겠냐고 묻습니다.
반드시(!!) 근무정보를 저장해주셔야 합니다.

근무정보를 저장하면 해당 근무정보(기존 계약의 내용에 따라 작성된 계약유형과 결합된 근무정보)들은 서버에 저장되고 수당금고가 포맷(?)되어 새로 작성한 계약유형에 따라 근무정보들이 다시 쌓이게 됩니다.

저장하신 정보들은 수당금고 중단의 '저장된 수당금고 목록'을 선택하면 보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추후 사건을 신청하실 때는 이렇게 저장해 둔 정보들을 선택해서 신청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변경하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근무판정을 정확하게 받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추후 계약유형이나 근무정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신 상태에서 사건을 신청하시면 오프라인 인력이 투입되어야 하므로 재능마켓서비스를 결제해야 되므로 오히려 과금부담이 더 커지게 될 수 있습니다.

swasdk님의 댓글

swasdk 작성일 18-07-21 16:28

답변 감사합니다. 사장님께 물어보니 8월까지만 일시적으로 그렇게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만약 9월 4일까지 하고 그만두게 된다면 그때도 수당금고 저장하고 계약 수정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9월 일하는게 단 2일뿐이라 또 저장해서 바꿔야하는게 애매해서요. 다시 금고저장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면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