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제가 필요한

깨알 같은 소중한 정보가 올라와서 저도  따라 해보네요

어찌 그리 좋는 생각을 하셨는지

이렇게 감사의 말도 남기면서

오늘의 리뷰를 작성합니다.

저희 집 화장실에도 슬리퍼가 두 쪽이나 있어서

항상 어지럽게 놓여 있어서 정신이 없었는데

가지런히 놓아도 항상 이리저리 흩어지는 슬리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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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은 있으니 ​그래서
다 있다는 곳으로 퇴근할 때 들립니다

생활 주방 코너에서

타월 걸이를 두 개를 샀네요

하나는 거실 화장실에 그리고 또 하나는  큰방 화장실

 

사용방법이 잘 정리되어있고

누구나가 쉽게 부착할 수 있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생활용품들이 필요할 줄 몰랐는데.

이렇게 작은 소품들이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다니

앞으로는 더 눈여겨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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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화이트 색상이고 몸체는  스텐으로 되어 있네요

또한 금액도 저렴하고요 ㅎㅎ

전체 모양은 날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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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 면도 작지도 않고 아담하고 적당한 넓이라서 좋고

모양도 사각 형태로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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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입니다

자취 방이나 작은 화장실에 별도의 수건걸이가 없다면

깔끔해서 보기도 좋고 공간도

많이 차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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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양호하죠

사실 막 뒹굴고 다니거든요 ㅠㅠ​

사실은 작은 딸이 성격이 급해서 가지런히 벗지 못하고 나올 때는 발로

아무렇게나 벗어놓아서

항상 정신없는 화장실입니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욕실 슬리퍼가

정리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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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 양면테이프가 붙어있습니다

먼저 붙일 장소를 정하고 깨끗하게 닦은 후에

양면테이프 종이를 제거하고 타월 걸이를 부착하시면 됩니다.

저는 타일 경계선 잘라놓은 부분에

부착하였습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것이 제가 생각했던 그 이상입니다

블로그 하면서 항상 깨알 같은 정보를 꼭 기억하게 되고

 기회가 되면 작은 것도 따라 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따라 해보니 너무 좋은 것 같네요^^

화장실 청소할 때 이렇게 가지런히 세워놓고 청소하면

좋고 안 싣는 슬리퍼는 세워두어서 욕실 바닥도 깨끗하게

정리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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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이렇게 하나는 세워둘 수 있고요

넘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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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이렇게 세워두고 물이 묻으면

이렇게 세워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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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올 걸이로

욕실 슬리퍼 정리를 하고 하니

정말 깔끔하게

화장실 슬리퍼가 정리가 되었습니다

 안쪽으로 붙여 놓아서 다니는 데도 불편 함이 없어서 좋고요.

화장실 청소나 사워 후 물 묻은 슬리퍼를 대충 정리하신다면

작은 아이디어로 요렇게

깔끔하고 뽀송뽀송한 욕실 슬리퍼를 신을 수 있답니다.^0^

타월 걸이 하나로 주부의 일손도 들어주고 화장실도

한결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