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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단체의 태극기 폭력, 국민의당과 현충일을 모욕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박 작성일17-06-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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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

    원기사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517&aid=0000002746

     

    보수단체의 태극기 폭력, 국민의당과 현충일을 모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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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단체 항의받는 박주선(서울=연합뉴스) 현충일인 6일 오전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보수단체 회원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던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을 둘러싸고 '탄핵무효'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항의하고 있다. 2017.6.6 [독자 제공=연합뉴스]

    사진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06/0200000000AKR20170606055900001.HTML?input=1195m ​


    국민의당은 보수단체 회원들의 폭력적 언행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며, 문자폭탄 등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다.


    어제 62회 현충일을 맞아 추념식에 참석한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을 태극기를 든 보수단체회원들이 폭력과 폭언으로 위협해 큰 충격과 분노를 안겼다.
     
    이들은 “박근혜를 살려내라”, “DJ는 ‘빨갱이’고 너도 빨갱이다”, “탄핵 책임져라”, “부관참시 해야 한다” 등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로 박 위원장과 국민의당은 물론 현충일의 의미마저 모욕했다.
     
    정치와 이념을 떠나 모두가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고 화합해야 할 현충일에 태극기를 도구삼아 폭력적인 언행을 일삼은 이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견해가 다르다고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용납될 수 없는 민주주의 파괴 행위이다.
     
    국민의당은 보수단체 회원들의 폭력적 언행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며, 문자폭탄 등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다.​ 라는 국민의당의 대변인인 김유정님의 말씀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25 16:19:16 생생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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