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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문 대표, 광화문 현판 증거 또 찾아(시급히 수정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깡통 작성일16-04-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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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혜문 대표 페이스북

    광화문 현판의 음영이 바뀌었다는 증거가 또 발견됐다.

    문화재제자리찾기 혜문 대표는 7일 페이스북에 1905년과 1911년 5원권 지폐 도안을 공개했다. 혜문 대표는 지난 2월 29일 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 소장 사진을 통해 지난 2010년 정부가 고증을 거쳐 복원한 광화문 현판의 음영이 바뀌었다는 주장을 처음 제기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0년 7월 1일 광화문 현판 관련 소위원회에서 ‘현판 색상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함’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광화문 현판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제작돼 걸려있다.

    혜문 대표는 “1905년과 1911년 5원권 지폐 도안을 확인한 결과 광화문 현판은 역시 검은색이었다. 2010년 문화재청은 무슨 근거로 광화문 현판을 흰바탕으로 결정했는지”라고 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28 17:30:20 자유의날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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