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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스트레스 올바른 대처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성님 작성일16-02-0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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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스트레스 올바른 대처법

     

     

     

     

    # 어린아이들도 감정이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것은 당연한 일!

     

    특히 자아가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은

    주변환경, 특히 부모와의 관계에서

    불안감을 느끼면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표현하거나

    컨트롤하기 힘들다 보니 보모가 아이의 마음을

    잘 살피고 어루만지는 것이 매우 중요!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아이의 스트레스로 인해 보일 수 있는 이상 징후


    1. 퇴행 행동을 보인다

     

    동생을 본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

    아이들은 욕구불만이 지속되면 엄마의 관심을 받기위해

    퇴행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평소 잘 걷던 아이가 기어다니거나 갑자기

    젖병을 찾기도 하는 것.

    예전과 달리 아이가 부쩍 '아기 짓'을 한다면 야단칠게 아니라

    더 많은 관심과 애정표현으로 아이의 마음을 위로해주자.

     

     

     

    2. 짜증을 내고 울며 보챈다

     

    아이가 정서적으로 불안을 느끼면 평소보다 짜증이 늘고 자주 보챈다

    특히 낮 동안 스트레스가 심했던 아이들은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고

    칭얼대며 잠투정을 보이기도 한다.

    아이가 기질적으로 예민해서 짜증을 많이 낼 수도 있지만

    그 빈도가 잦아지고 달랠 수 없을 정도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보자.

     

    3. 손가락을 빤다

     

    영아들이 노리개 젖꼭지를 빨면서 심리적 안정을 얻듯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이들은 일종의 자기 위안을 위해

    손가락을 빤다 따라서 아이가 지속적으로 손가락을 빤다면

    무언가에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뜻이다.

    손톱을 물어 뜯는 것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대표적인 이상 징후다.

     

     


    4. 수면장애를 보인다

     

    낮 동안 스트레스를 받은 아이들은 불면증이나 야뇨증을 보이기도하고

    심하게 잠꼬대를 하거나 이를 갈기도 한다.

    따라서 아이가 예전과 달리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지 못한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5. 틱 등의 이상 신체 증상을 보인다

     

    스트레스가 심하게 쌀이면 틱이나

    말더듬, 강박증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마음이 힘들다보니 몸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

    이런 이상 증상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지만

    그냥 두지 말고 반드시 치료나 상담을 받도록 하자.

     



    6. 꾀병을 부린다

     

    스트레스를 받은 아이들은 배나 머리가 아프다며 꾀병을 부린다.

    아픔 호소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아이가 진짜로 아픈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로 인해 실제 복통, 두통을 느낄 수도 있고

    엄마의 손길이 필요해 그야말로 꾀병을 부릴 수도 있다

    배탈이나 설사 같은 증상이 없다면

    배 마사지를 해주는 등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도록 돌봐주는 것이 좋다

    엄마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을 위로 해주나는 사실을 잊지 말것.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25 16:43:34 생생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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