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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 그리고 이철희 소장의 돌직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홈런볼 작성일16-04-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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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의,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 건의…이철희 소장 "그럼 당분간…" 돌직구

     

     

     

     

    대한상공회의소가 오는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는 건의안을 오늘(25일)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이철희 소장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철희 소장은 과거 JTBC '썰전'에서 지난해 8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에 대한 돌직구 발언을 한 바 있다.

     

    당시 김구라가 "공휴일 동안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이 지불하는 숙박비, 식비 등을 계산하면 대략 1조3000억원 정도의 경제 효과가 발생한다"라고 하자 이철희는 "그럼 당분간 금요일마다 쉬어야 한다. 그러면 경제가 금방 좋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시공휴일로 혜택을 보는 사람도 있지만 평소 '불금'으로 소득을 올렸던 택시기사나 대리운전 기사 등 하루 매출이 중요한 업종 종사자들은 임시공휴일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직장인 중에도 맞벌이 부부는 난감할 수 있다. 대기업과는 달리 중소기업은 그대로 출근하는 곳이 많은데 놀이방, 유치원이 쉬게 되면 갑자기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중부일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28 17:31:06 자유의날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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