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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무 성폭행 논란, 신고여성 국선변호사 선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홈런볼 작성일16-05-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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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유상무(36)가 20대 여성을 성폭행을 당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경찰에 신고한 여성이 국선 변호사 선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지금 (신고한 여성이) 국선 변호인 선임 절차를 밟고 있고, 내부적으로 조사 일정을 협의 중인 상황”이라며 “성범죄 사건의 경우엔 피해자 인권 보호 차원에서 국선 변호인을 선임한 뒤 변호인 입회 하에 피해자 조사를 실시하도록 돼 있다”고 밝혔다.
     

    또 “피해 사실부터 조사를 끝낸 뒤 유상무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제추행 등 성범죄는 지난 2012년 형법 개정으로 친고죄 대상에서 제외돼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더라도 수사기관이 범행을 인지한 이상 혐의가 있다고 인정될 경우 기소해야 한다.

    앞서 같은 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유상무가 자신을 성폭했다는 20대 여성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으나 신고를 취소했다. 이 여성은 “유상무와 본인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상무는 해당 사건이 해프닝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28 17:32:56 자유의날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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