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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 심각해지기 전에 예방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나민 작성일16-11-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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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

     

    탈모 예방의 기본은 머리를 깨끗이 감는 거야.

    두피에 쌓인 노폐물, 비듬, 과다지방, 박테리아 등은 탈모를 부추길 수 있는 위험인자들이기 때문이지! 

    그렇다면 머리는 얼마나 자주 감아야 할까?

    일반적으로 건성두피는 이틀에 한 번, 지성두피는 매일 머리를 감는 것이 좋아.

     

    샴푸 전 나무로 된 굵은 브러시로 머리를 빗어 엉킨 머리를 정리해주면 샴푸 시 모발이 적게 빠지고,

    비듬과 때를 미리 제거하는 효과도 볼 수 있어.

     
           

    아침 저녁으로 꼬박꼬박 머리를 감는다고 해도 의외로 잘못된 방법으로 머리를 감는 사람이 많아.

    방법이 잘못됐다면 아무리 자주 감아도 소용이 없겠지? 

     

       

    바른 샴푸법은 샴푸를 조금 덜어 손바닥에서 거품을 낸 뒤,

    손가락으로 두피를 지그재그 문지르고 뒷덜미에서 정수리, 이마에서 정수리를 향해 손가락을 엇갈리며 마사지하는 거야.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머리카락 끝에만 사용해야 한다는 건 다들 알고 있지?

    또 잘 헹궈내지 않을 경우엔 오히려 염증이 유발될 수 있다는 사실! 

     
               

    머리가 젖은 채로 잠들거나 마르기 전에 묶는 건 절대 금물이야.  

           

    두피를 깨끗이 한다고 자주 감기만 할 뿐, 감은 머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두피질환이 생기기 쉬우니 주의가 필요해.

     
               

    또한 잠을 충분히 자야 성장호르몬 분비로 모발이 잘 성장할 수 있어.

    특히 PM 10시~AM 2시 사이에는 반드시 잠을 자는 것이 좋아.

     
           

    탈모의 원인이 되는 호르몬 불균형을 피하려면 규칙적인 생활은 필수!

    술, 담배, 트랜스지방은 피지 분비를 증가시켜 지루성 피부염을 유발하니 피하는 게 좋아.

           

    탈모를 예방하려면 먹거리에도 신경을 써 줘야 해. 탈모 예방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영양소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야.

     

    특히 비타민A는 케라틴 형성에 도움을 주며 부족하면 모발이 건조해지고 윤기가 없어지니 꼭 챙겨서 섭취하는 게 좋아.

     

       

    비타민A가 많이 든 식품은 간, 장어, 계란 노른자, 녹황색 채소 등이 있어.

     
            

       

    또 비타민B7(비오틴)은 단백질 대사와 신진대사를 돕고 피부 발진이나 탈모 예방에 많은 도움을 주지.

     

    비타민E 또한 모발을 강하게 하고 모발 발육을 돕는데 계란 노른자, 우유, 맥아, 시금치, 땅콩 등에 많이 들어있으니 충분히 먹어주자고.

     

     

    출처 - https://r.pikicast.com/s?fr=&t=Q2VkJaI&m=lk&c=ws&v=sh&cid=ctX&i8n=kr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25 16:35:42 생생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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