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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 채소 농약제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콘콘뛰는매력 작성일16-02-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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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딸기는 잘 무르기 수비고 잿빛 곰팡이가 끼는 경우가 많아 곰팡이 방지제를 뿌리게 된다. 때문에 소쿠리에 딸기를 담아 흐르는 물에 5분 정도 씻어 주고, 특히 꼭지 부분은 더 신경써서 씻는 것이 좋다.

     

    오렌지

    손으로 만져 보아 반짝거리는 것이 묻어나는지 확인한 다음 구입하고 왁스가 발라졌을 경우 소주를 묻혀 왁스를 닦아낸 다음 먹기 전에 흐르는 물에서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준다.

     

    바나나

    바나나는 유통 과정에서 살균제나 보존제를 사용하게 된다. 특히 바나나는 수확 후 줄기 부분을 방부제에 담그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줄기 쪽부터 1cm 지점까지 깨끗이 잘라 버리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오이

    오이는 흐르는 물에서 표면을 스펀지 등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굵은 소금을 뿌려서 도마에 대고 문지른다. 이렇게 하면 표면에 작은 흠집이 생기고, 껍질과 속 사이의 농약이 흘러 나온다.

     

    양배추

    양배추는 농약이 직접 뿌려지는 바깥쪽의 잎을 벗긴 다음 채를 써는 등 얇게 썰어 찬 물에 3분 정도 담가두면 남아 있던 농약이 녹아 나온다. 그 다음 다시 차가운 물에 헹구어 내는 것이 포인트.

     

    나물류

    나물이나 채소들은 흐르는 물에 씻어낸 다음 연한 소금물에 잠시 담가둔다. 그러면 소금물에 물로 씻어도 남아 있을지 모르는 유해 물질이 녹아 나오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파의 잎 부분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내면 되지만 뿌리 족엔 화학 비료성분이 남아 있을 수가 있으니, 만약을 위해 껍질을 한 두 겹 벗겨 낸 뒤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사용한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25 16:42:17 생생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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