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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당 처우 알바생에 "좋은 경험"이라했던 김무성...네티즌에 “ 좋은 경험이다” 위로받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네이버스회원 작성일16-07-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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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과로로 입원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4일 아침 퇴원했다.

    김 대표는 13일 4ㆍ13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 당일 부산 영도중에서 투표한 후 서울에 상경, 누적된 과로로 여의도 성모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총선날 밤 늦게라도 여의도 당사에 나와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었지만 몸상태가 좋지 않은데다 새누리당이 참패를 하면서 결국 당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김 대표는 14일 오전 6시40분 빨간색 새누리당 선거 점퍼를 입고 어두운 표정으로 병원에서 나왔다. 그는 이후 현충원 방문 예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하여튼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어요”라며 “아프지 말라”고 김 대표를 응원했다.

    한편,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 청년들과의 대화에서 아르바이트생 부당 처우에 대해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하여튼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어요”라고 답해 청년층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28 17:48:03 자유의날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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