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마약' 존재를 전 세계에 알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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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난 작성일17-11-15 12:05본문
출처 : http://listicle.tistory.com/97
영화 속 단골 주제였던 '좀비'가 현실에 실제로 등장해 보는 이들을 충격과 공포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퇴근에는 한밤중 유리창을 깨고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의 목과 다리 등을 물어뜯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었는데요.
이러한 좀비들이 등장한 것은 '배스 솔드'라고 알려진 좀비마약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과 브라질 등에서 시작된 '좀비 마약'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좀비마약 때문에 실제 일어난 전 세계 충격적인 사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2012년 미국 마이애미 사건
2012년 10월 루디유진이란 31살 남성이 노숙자를 처참히 물어뜯는 사건이 발생함. 경찰이 출동해 총알 3방을 날렸지만 여전히 노숙자를 향한 공격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 총알 6방을 맞고서야 그 자리에서 사망. 좀비 남성에게 공격당한 노숙자는 얼굴의 80%를 잃었음.
2. 미국 나체 좀비 사건
한 아이의 엄마가 갑자기 3살 아이를 폭행. 옆에서 보던 남자친구가 아이를 데리고 도망침. 화난 여성은 애완견을 목졸라 죽이고 나체로 남자친구를 쫒기 시작함. 경찰도 쉽게 여자를 제압하지 못함. 결국 경찰 총에 맞고 그자리에서 여자 숨짐. 좀비마약 복용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나체로 움직인다는 것임.
3. 가정집에 침입한 베트남 좀비 사건
강남 한 가정집에 갑자기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들림. 집 주인이 뭔일인가 가보니 한 남성이 돌변해 공격. 집 안 까지 칩임한 남성은 가족 모두를 물어 뜯기 시작함. 알고보니 그 남자는 베트남 여행객이였고 갑자기 좀비로 돌변해 사람을 공격한 것임. 경찰 체포 후 나몰랑 시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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