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뭐 그런 경우가..작은 직장일수록 사장이 어떤 사람인가가 정말 중요하죠..힘내세요.

돈도 돈이지만 배신감이 참 사람을 힘들게 만들죠 ㅡㅜ 꼭 찾으셔서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노동청은 믿지마세요. 감독관들에겐 남일입니다. 차라리 어떻게든 혐의점을 찾아내서 형사고발 또는 고소하세요. 수사기관의 도움을 받으면 소재파악이 쉽습니다.

김진힁님의 댓글

김진힁 작성일 17-11-06 09:24

진짜 노동청 믿을거 안되요 감독관들도 대충대충 빨리 마무리 지을라하고 제대로 수사해주지도 않아요

아직도 이런경우도 있군요.. 정말 힘든세상이네요..
스스로에게 너무 나쁜 생각하시지마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위로 밖에 없어서 미안합니다ㅠ

김진힁님의 댓글

김진힁 작성일 17-11-06 09:25

파란님은 너무 착한거 같아요.. 위로만큼 힘이 되는게 없죠 ..ㅎㅎ

솔직히 체불된 임금 받는거 운임 운이 좋으면 받는거고 아님 못 받는거고 일단 처리 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사람 지치게함

저런 사람이 많다는게 문제. 월급도 안 주고 부당해고를 했으니 연락도 두절이겟지 뭐가 걸리는게 있으니 연락을 회피하지 어휴 저런 사람들은 누가 안잡아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