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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결근도 안했는데 급여가 깎였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이 작성일17-10-3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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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정직원이면 일이 있거나 아파서 못나올 상황이어도 급여가 꼬박꼬박 나오잖아요?

     

    근데 사장님이 돈이 없는건지 기분이 안 좋은 건지

     

    지난달에 아파서 일주일 입원하셨던 실장님 급여를 일주일치 깎고 줬데요

     

    팀장님은 하루 일 있어서 못 나온거 깎이시고,,

     

    그리고  실수 조금했다고 저번에 명절 보너스도 안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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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공주s님의 댓글

    공주s 작성일

    아니 사람대 사람으로 아파서 입원을 한거고 오래한 것도 아닌 거 같은데 그걸 야박하게 임금 깎고 준다니 그런 회사에 누가 다니고 싶을까 왜 그 사장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를까

    대팔이님의 댓글

    대팔이 작성일

    사장이 돈이 없는데 가오는 있을때 발생하는 일인거 같음 ㅋㅋㅋ돈 없다고 못 준다하기 뭐하니까 괜히 일로 트집 잡는 듯 제일 치사한 방법인데 어휴

    콩이님의 댓글

    콩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런건가요? 차라리 솔직하게 말했으면 더 나았을텐데 괜히 저러케하니까 기분만 더 상하네여

    파란님의 댓글

    파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이번에 갑자기 식대가 변경하면서 생겨버려서 어떻게보면 오히려 월급이 줄었네요ㅋㅋㅋㅋㅋ 알아서 밖에서 먹으라고 했는데 실제로 월급은 만원 올랐어욖ㅋㅋㅋ한달달에 점심식사가 만원인곳 찾아봐야겠네요

    ㄱㅈㅊ님의 댓글

    ㄱㅈㅊ 작성일

    왜저러나 모르겠네요

    솔지맘님의 댓글

    솔지맘 작성일

    실장이면 어느정도 같은 밥먹고 지낸 세월이 있을텐데 야박하긴 야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