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쓰는게 자유가 아니고 의무더라고요 오늘 부정종결 예정 안내 문자가 와서 깜짝 놀랐네요. 고의로 의무를 회피하지 않는거라면 이틀내로 후기를 쓰라고 해서 씁니다 ! 게다가 부정 사용자로 등록이 된다고 하니까 돈내나 앱을 쓰실 분은 잊지마시고 후기 꼭 작성하셔야겠어요. 후기는 쓸 것이 없을정도로 간결해요. 일처리가 빠르고 필요 서류 제출도 그리 어렵지 않아요. 저는 총 70만원을 받아냈고 사장님과 대면도 하지 않았어요. 사장님과 다툴바엔 그냥 여기서 빠르고 깨끗하게 진행하는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해요. 또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