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말쯤 연봉협상을 하기전  노무사에게 의뢰해서 급여인상액 명세서를 받았어요
회사측에 제시를 했는데 회사측에서는 본인들 세무서에서 계산된 금액과 차이가 많다고 하면서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올해는 근로계약서 작성도 안했고
1월에 오너가 저를 포항해 근무자들을  아침에 불러서 여러분들에게 희소식이라고 하면서 월급이 오를거라더군요
월급이 올려주는대신 세금은 여러분이 부담하는걸로 하겠다 통보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이의를 제기 해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월급에서 21만원 넘는 금액이 빠집니다
회사측의 횡포에 화가 납니다
오너는 고객이 없으면 근무자들에게 월급을 줄수도 없거니와
고객이 줄면 근무자 3명중 한사람믈 줄일수도 있다
나도 여러분에게 할말 않지먄
나는 여러분들에게 잔소리 하는 스타일도 아니다
나는 고객들이와서 인정받고 가는 곳
친절했음 좋겠다 라고 하고 끝을 맺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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