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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을뻔한 연휴를 망쳤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하자 작성일19-02-03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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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이 일방적으로 늦게온다고
    제 전근무자한테 전달하라고 갔다라고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또 그러시네요..

    일요일에 새벽6시에 교대하고
    월~수쉬신다고 했거든요 사장님이..
    알았다고하고 그렇게 하기로했어요
    사장님이 쉬시면 제가 12시간을 하거든요..

    근데 오늘 일요일에 출근하니까
    또 전타임근무자가 시간 바꼈다고
    일~화를 12시간 근무하라네요..
    토요일에 사장님이랑 교대할땐 아무말도 없었는데
    갑자기 바껴버리네요 스케줄이 일방적으로ㅋ

    일요일 새벽6시에 끝나는걸로 알고있었고
    가족들과 일요일 하루 몇시간이라도 연휴때 같이있으려고 약속을 해놓은 상태인데
    오늘 안나오신다네요^^ 갑자기^^
    나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었고
    또 전타임 근무자한테 이야기를 들었네요^^
    제가 약속있다고 이걸 매일 이야기해야하는 부분은 아니지않나요?
    근무스케줄표이후의 시간은 오로지 나를 위한시간이고 내시간인데 굳이 사장님한테 이야기해놓을 필요가 있을까요?
    이건 당사자한테 묻지도 않고 일요일에 가족들과 함께보내려고 약속잡아놓은 나는 또 가족들한테 어떤이미지로 바뀔까요...너무 일방적이고 강제적으로 근무더해라로 밖에 안들리는데 너무 어처구니도 없고 너무 화가나고 괴롭네요...


    추천 1

    댓글목록

    SLM23님의 댓글

    SLM23 작성일

    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