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이라면 하소연이겠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h4C9OloH 작성일19-01-29 08:18본문
일 다닌지도 벌써 1년 3개월이 되었는데
이번년도에 시급이 오르면서 근무시간을 상의도 없이 그냥 내일부터 4시간하고 무슨 요일은 몇시간해라 이렇게 통보받고 바로 그 다음날부터 4시간씩일하고
사장님이 늦게나오면 늦게나오는데로 더하고...
편의점은 교대형식이라는거 다들 아실거에요
9시에 교대하기로했는데 늦으면 아무이유없이 더 할수 밖에 없구요..
4시간으로 줄고나서 퇴근은 새벽6시에요..
저는 퇴근할때 사장님과 교대를 하는데
거의 매일같이 늦게 나오시는데 이럴거면 왜 근무시간을 4시간으로 줄였나 의문도 들고
늦게나온다는 말을 제가 교대하러와서 다른 알바생한테 그이야기를 전달을 받습니다..
저한테는 따로 연락도 없구요..
그래서 제가 따로 잡아놓은 약속을 미루거나 못나간적도 있구요...
이제 정신적으로든 너무 힘드네요..
이번년도에 시급이 오르면서 근무시간을 상의도 없이 그냥 내일부터 4시간하고 무슨 요일은 몇시간해라 이렇게 통보받고 바로 그 다음날부터 4시간씩일하고
사장님이 늦게나오면 늦게나오는데로 더하고...
편의점은 교대형식이라는거 다들 아실거에요
9시에 교대하기로했는데 늦으면 아무이유없이 더 할수 밖에 없구요..
4시간으로 줄고나서 퇴근은 새벽6시에요..
저는 퇴근할때 사장님과 교대를 하는데
거의 매일같이 늦게 나오시는데 이럴거면 왜 근무시간을 4시간으로 줄였나 의문도 들고
늦게나온다는 말을 제가 교대하러와서 다른 알바생한테 그이야기를 전달을 받습니다..
저한테는 따로 연락도 없구요..
그래서 제가 따로 잡아놓은 약속을 미루거나 못나간적도 있구요...
이제 정신적으로든 너무 힘드네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