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 수박 조각의 달인 발레리아노 파티카(Valeriano Fa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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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석 작성일17-09-02 07:53 댓글0건본문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보여주셨던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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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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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습관 대신에 새로운 습관을 익히는 것입니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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