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에 고생하시는 분께 염장질 이라면 글 바로 내리겠습니다~~

호두까기님의 댓글

호두까기 작성일 17-09-22 11:35

야근은 안 했는데 고기 사진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살짝 화가나네요.. 무슨고기죠?

와 이건 진짜 침샘 자극이다.. 고기 색깔이 와... 침이 그냥 꼴깍꼴깍 넘어가네요 이것만 준다면 야근은 매일 환영일 듯

ㅋㅋㅋ

우와 너무 맛있겠다.. 점심을 먹고 봐도 먹고 싶네요 부럽..

야근과 야식.. 뒤에 한 글자 차인데 극과 극인 거 같네여.. 아침에도 이렇게 침이 고이는데 저녁에 안보길 잘했다..

니벨룽겐님 덕분에 오늘 저녁 메뉴가 정해졌네요 감사합니다 고기사랑!

오!...^^;
악플달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좋은뜻으로 받아주셔서
다행입미다. 늘 이런 야식만 있는거 아니고요...아주 가끔 사장님 댁에서 격려성 야식을 준비해 주시곤 하죠~^^;
이런 직장이면 돈내나 앱은 크게 의미없겠죠?
하지만 언젠가 이직해야 할 때가 올테니 그 때 황당한 일 안 당하게 꾸준히 데이타 모아 두렵니다~

woqja1님의 댓글

woqja1 작성일 17-09-22 09:17

사이 좋았어도 돈 얘기에 한 순간에 돌변하는 사장들도 많더라구요 만약에 상황을 대비하는 것도 좋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