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7,840  
어제 : 11,040  
전체 : 23,295,388   

  •  

    재능마켓&장터 쭘&툰 뿜&핫 수다방 고마워요 돈내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 1.
      16
    2. 2.
      0
    3. 3.
      0
    4. 4.
      0
    5. 5.
      0
    6. 6.
      0
    7. 7.
      0
    8. 8.
      0
    9. 9.
      0
    10. 10.
      0

    IS 처형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후덜덜 작성일17-05-02 10:55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본문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020000415&md=20151021003647_BL

     

    [헤럴드경제]극단 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이 더욱 잔혹해진 처형 동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더뉴데일리(THE NEWDAILY)는 지난 19일(현시시각) IS가 사람을 트럭에 매달고 죽을때까지 도로 바닥에 끌고 다니는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동영상 속의 처형된 남성은 루쉬디 아길라 오므란 알-마수리(43)이다.  

     

    그는 IS를 반대하는 한 이슬람 민병대와 연계된 데르나 무자하딘 슈라 위원회를 위해 스파이 활동을 한 행위로 IS의 고문을 받았다. 

    해당 동영상에서 알-마수리는 오렌지색 점프 수트를 입고 있다. 

     

    1446fba1ad88aff9b5a82214f9b9d0cd_1493689 

     

    오렌지색 점프 수트는 IS가 인질에게 입히는 죄수복으로 그동안 공개해온 처형 동영상에도 자주 등장했다. 

    동영상에는 알-마수리가 트럭의 뒤쪽에 로프로 매달린채 끌려 다니다 사망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 동영상은 소셜미디어에 게재됐다가 삭제된 상태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남성 2명도 리비아 북부 도시 시르테에서 IS에 의해 십자가에 매달려 숨졌다고 더뉴데일리가 보도했다. 

    한편 IS는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인질을 잔혹하게 처형하는 동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절도범 손절단 이슬람 처형법'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262288&code=61131311&cp=nv

     

    말레이시아의 한 지방의회가 잔인한 이슬람식 처형법의 도입을 추진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북부의 켈란탄 주 의회는 ‘후두드'(Hudud)를 담은 이슬람 형법 개정안을 지난주 의결하고 연방의회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후두드는 절도범의 손 절단, 혼외정사에 100대의 태형 또는 돌 매질 등의 처벌을 규정하고 있어 서방은 물론 이슬람 내부에서도 반발을 사는 처형법이다. 켈란탄 주에서 이슬람교도에 한해 후두드를 적용하겠다는 것이 주 의회의 계획이다.

     

    이 법안은 주 의회 다수당인 야당 범말레이시아이슬람당(PAS)이 제안한 것으로 여당 의원을 포함해 재적의원 44명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그러나 후두드가 말레이시아 연방법에 어긋나는 만큼 시행되려면 연방의회에서 별도의 입법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인민정의당(PKR), 민주행동당(DAP) 등 다른 야당과 동맹을 맺은 PAS가 정치력 확대의 수단으로 후두드를 이용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PKR가 “PAS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후두드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혀 야권 균열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집권연합인 국민전선(NB)도 “후두드가 헌법에 위배된다”고 반대 입장을 보여 켈란탄 주 의회의 계획이 실현되기는 어려운 것으로 전망되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5-02 11:02:25 생생정보에서 이동 됨]


    추천 0

    댓글목록

    아휴..님의 댓글

    아휴.. 작성일

    어휴... 너무 잔인하네요.. 무섭고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