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퇴직한지 2개월 지난지금 타지에있는데 마지막임금받으러 직접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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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dCbembu 작성일18-12-19 13:51본문
제가 올해 2월 부터 10월 10일경쯤 5인미만 사회복지시설이아닌 (사회복지단체)센터에 근로계약서 작성없이 근무를하다 사직서를 내고 그다음날부터 출근을 하지않는 무단사직를 했습니다.그 뒤 전화도오고 그랬지만 이야기를 하게되면 마음이 그쪽으로 돌까 무서워 받지않았습니다 그후 그 센터는 새로운 직원을 구하고 아무탈없이 흘러갔습니다 그러던 12월 13일 저번주 목요일날 국장님이라는 분이 연락이오셔 마지막임금을 정산해야된다며, 계좌번호가 그대로냐고 거기로 보내면되냐고 문자로 여쭤보셨고 저는 맞다고 대답을했습니다. 그러고 답이없다 , 어제 아침 문자로 또 연락이오셔 직접사무실에 와서 임금을 받아가야겠다면서 시간될때 연락을 달라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타지라 못갈거같다고 답을하였고 , 그러니 회장님이 직접받아가시길 원하신다고 하셨다고 시간날때 와서 연락을 달라고 또 뮨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이 안나 못받을거같다고 답을 또 했습니다 그러고는 답장이 지금까지 오지않는 상태입니다.저는 제가 왜 퇴사한지 3개월이 다 되가는 지금 여러교통수단과 왕복 교통비/8시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가며 받으러가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제가 꼭 가야만 마지막정산덜된 임금을 받을수있습니까? 평소 월급을 매달 통장으로 받았는데 왜갑자기 강요를 하는것인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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