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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처럼 글도 더 많이쓰고 싶은데, 맘처럼 잘 안돼서 속상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기후광 작성일16-02-1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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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새벽에 짬을 내서 틈틈히 글쓰러온 윤기후광입니다 :)

    어느덧 안산마당을 알게되고 글을 쓰기 시작한지 8일차 정도 된것 같네요

     

    글을 쓰다가 어느정도 한계가 온것 같아서 너무나 속상합니다ㅠㅠㅠㅠ

    다른분들은 아이디어도 넘쳐나시고, 생각도 많으셔서 항상

    새롭고 유용한 글들을 많이 쓰시는데,

     

    그에 비해 저는 아직 한참 부족한것 같아서요 . !

    제가 성격이 원래 꼼꼼한 스타일이라

    하나 하나 쓸때도 정성을 다해 쓰는 스타일이거든요 ,,,

     

    그래서, 저도 다른분들처럼 많은 글을 올리고싶어서

    글의 내용도 점점 줄여보고, 사담도 줄여봤는데

    성격은 성격인가요 ....? 좀처럼 마음처럼 되지않아 속상할 뿐입니다 ㅠㅠㅠ

     

    저도 더 유익한 내용들, 꿀팁들, 맛집들 공유하고 싶은데

    제 머릿속의 아이디어가 이제 한계에 도달한것 같아요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몇일동안 달려왔는데, 잠시 글이 써지지 않는다고 이렇게 포기해버릴수는 없잖아요 ?

     

    더 머리를 굴려서라도 글을 쓸만할 아이디어를 내봐야겠어요 !

    이글은 그냥 잠시 힘이 들떄, 볼수있도록 제가 제자신을 위로하려 쓴 글입니다 :)

     

    저말고도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뛰시는 여러분들도 고생 많으셔요,

    저처럼 한계가 올떄도 있으실거에요, 그래도 힘내서 더욱 노력하자구요 ㅠㅠㅠㅠ !

     

    (새벽에 감성터진 한 고딩이었습니당 꾸벅)

     

    c8ae3fc6522939edfae3f70aae41dfba_1455121

     

    더욱 머리를 쥐어짜봐야겠네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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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뚜찌님의 댓글

    뚜찌 작성일

    윤기후광님이 쓰신 게시물들 많이 봤었어요! 보면서 항상 느낀 것이 있는데 윤기후광님이 쓰신 글에는 뭔가 따스함이 느껴져요! 위로하려고 쓰신 글이 아닐텐데도 그냥 위로받는 기분이랄까? 뭐 완벽히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한 번쯤은 슬럼프도 겪고 하면서 점점 배워나가는 거죠! 제가 장담하는데 윤기후광님은 곧 멋지고! 새롭고 유용한!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는 글을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매번 감사드리고 ㅠㅠ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박혜영님의 댓글

    박혜영 작성일

    열심히 사시려고하는게 보기넘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