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려고 교육받다가 힘들어보여 하루나가고 때려쳤는데 돈은 받고 싶고 노동청은 가기 싫고 돈주는 사람 얼굴도 보기 싫고 친구 2명에게만 소개시키면 4천포인트인데 그건 귀찮고 도대체 다른 사람들이 왜 님을 도와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행운을 빕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죠

카톡화면 보니 어느정도 정리가 되네요 증거화면이 아니라 자백화면을 올리셨어요.....

주인 찾아가서 데쓰매치해보세요. 스스로 도와야 하늘까진 아니더라도 남들이 돕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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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적으신 듯 해요 잘 해결되었으면

아무리 사장입장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교육다시켜놨더니하루일하고때려치움) 네다섯시간도아니고 열시간반 일한걸 받지못하는건 억울할거 같네요. 저같으면 밥값제외하고! 급여주지않으면 14일뒤에 신고하겠다고 말할 것 같습니다. (1년이상 일한다고 계약한게 아니면 수습기간적용안된다고 알고있음) 그리고 직접 신고하세요. 돈내나에 지불하기싫으면요. 마지막으로 여기는 돈내나앱인데! 당당하게 지불하기싫다고 말씀하시는 것도 예의가아니라고봅니다. 관리자분이 글들 다 관리하시고 우리같은 알바생분들 도와주시려고 하시는분들인데.. 여튼 잘 해결되시길

신고해봐야 감독관이 유리하게 처리해줄 것 같지 않네요.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는데 편들어주고 싶은 사람 없습니다. 첨엔 합의보라고 형식적으로 하다가 본인이 판단하기 어려우니 민사로 처리하라하면 끝입니다. 감독관도 나이든 어른인데 오히려 사장한테 공감할 듯요. 사장도 가르치고 밥먹이느라 하루종일 일못하고 날렸는데 한 일도 없이 담날 출근안한 알바에게 일당 다주라고하는건 비상식적이거든요. 서로 안맞아서 도움안되고 끝난거니 손해는 각자 감수하는게 맞고 저 경우는 계약도 성립하지 않았다고 볼 듯합니다. 혹 받아내시면 정보 공유부탁드립니다. 감독관 정말 잘만나면 가능할까요.

근로의 성격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첨부터 일당제로 운영되는 노가다나 단순직이라면 당연히 저건 임금체불. 근데 계속근무를 목적으로 하는 직장에서 하루교육받고 힘드니까 안나갔는데 돈달라는거면 아예 계약성립이 안되었다고 볼 가능성이 크겠네요. 너무 몰라서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시는 듯 해요 주변에 잘 물어보시고 좋은 결과있으시길!

받아야 할 금액이 소액인데 답답하실 듯. 즐한가위 보내셔요!!

답답하시겠네요

그래도 10시간반이나 시키란건 다 햇는데 아무리 수습이라도 무급인건 좀 아닌거같네요... 몇시간이라도 일한건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답답하시겠네요. 솔직히 그돈을 못받더라도 일단 도전은 해봐야할거같아요.. 제일 좋은방법은 조금 손해보더라도 포인트로  충전을 하셔서 신고하시는게 좋아보이고... 차선으로 노동청에 가셔서 해결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저라면 그럴거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