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시 구두약속한 금액 받을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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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샐리나 작성일18-08-01 13:44본문
현재는 권고사직으로 퇴사한지 한달쯤되는 상황입니다.
저는 2016년도에 입사하면서 청년고용 장려금 비슷한 제도로 회사에서는 900만원의 지원금이 생기니 연봉이 낮은것을 상쇄시키도록 절반정도는 주겠다라는 이사의 말을 듣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퇴사 한달이 다 되서야 어제 회사에서 퇴직금 + 해고예고수당 해당되는 한달치 금액... 이렇게 생각되는 돈은 입금됐습니다.
하지만 입사 전 이사와 구두약속된 돈은 미입금됐습니다. 구두약속 당사자인 이사는 보나마나 모른체 하겠죠.
퇴사 전 "구두약속해서 주기로하지 않았냐. 그것때문에 입사했는데 왜 안주십니까?" 이렇게 물었고 이사는 "그걸 왜 나한테 묻냐 총무과에 물어라"라고 하길래 "입사 전 연봉협상도 모두 이사님이랑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당연히 이사님께 말하죠"라고하며 대답했었습니다. 위 내용은 녹음내용도 있습니다.
연봉인상도 한번 없이 2년이 채 되기도 전에 갑자기 퇴사권고일 하루전날 통보해서 권고사직으로 나온곳도 억울한데 구두약속이라 약속된 돈을 못받으면 억울할듯 하네요.
저는 2016년도에 입사하면서 청년고용 장려금 비슷한 제도로 회사에서는 900만원의 지원금이 생기니 연봉이 낮은것을 상쇄시키도록 절반정도는 주겠다라는 이사의 말을 듣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퇴사 한달이 다 되서야 어제 회사에서 퇴직금 + 해고예고수당 해당되는 한달치 금액... 이렇게 생각되는 돈은 입금됐습니다.
하지만 입사 전 이사와 구두약속된 돈은 미입금됐습니다. 구두약속 당사자인 이사는 보나마나 모른체 하겠죠.
퇴사 전 "구두약속해서 주기로하지 않았냐. 그것때문에 입사했는데 왜 안주십니까?" 이렇게 물었고 이사는 "그걸 왜 나한테 묻냐 총무과에 물어라"라고 하길래 "입사 전 연봉협상도 모두 이사님이랑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당연히 이사님께 말하죠"라고하며 대답했었습니다. 위 내용은 녹음내용도 있습니다.
연봉인상도 한번 없이 2년이 채 되기도 전에 갑자기 퇴사권고일 하루전날 통보해서 권고사직으로 나온곳도 억울한데 구두약속이라 약속된 돈을 못받으면 억울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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