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나 익숙해지니 정말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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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포칼립토 작성일18-02-27 12:11본문
첨에는 이것 저것 헷갈리는 것도 많고 짱났는데..
(계약유형 3번 고침..-_-;;)
2주 정도 쓰고나니 '정말 잘 만들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 신기합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해서 이런 것들을 만드는지.
어쨌든 시행착오를 통해서 제가 알아낸 팁은..
1. 첨부터 막 쓰려고 하기보다 야근수다방의 글들을 재미로라도 천천히 읽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공지글이나 동영상, 질문/답변 글들을 한 2일 정도 틈틈히 읽다보면 어떻게 써야되는지 감이 잡히더이다.
2. 실수를 할 경우 아무한테나(?) 소개시켜 포인트를 확보합니다.
물론 돈내나가 필요한 사람한테 소개하는게 젤 좋겠지만 전 귀찮아서 가족들한테 가입하고 추천인을 제 폰번호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SNS가입의 경우 1분도 걸리지 않으므로 크게 부담되는 부탁이 아니지요.
가입자가 제 번호를 추천인으로 입력하면 제게 3000포인트가 생기는데요, 이걸로 얼마든지 계약유형 등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건신청할 때도 이렇게 모은 포인트로 할 수 있다고 하게 되면 정말 무료맞네요. 궁금해서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니 대충 한달 자료 당 1천 포인트가 소모된다고 하네요.
근로자의 임금채권 시효가 3년인가 그럴걸요? 그럼 최대로 3년쓰다 신청해도 36000포인트밖에 안든다는건데..12명한테만 소개시키면 끝이잖아요?
맘만 먹으면 10만 포인트도 금방 모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무료 맞네요.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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