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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나는 간장계란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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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딸기잼 작성일16-01-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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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릴 적 계란과 간장을 비벼 먹은 기억 있으신가요?
저는 엄마가 많이 해주셔서 좋아하는데요 ㅎㅎ
갑자기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
간장계란밥의 업그레이드!
간장계란볶음밥~~~~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좋아요
전 조리하는 데 약 7분정도 걸렸네요 ㅎ^^
준비물
간장, 버터 1.5 큰술 , 계란3알, 밥, 카놀라유
(찬밥이 볶음밥에는 더 맛있는거 아시죠? 부슬부슬 꼬들꼬들 ㅋ~~)
조리법
첫번째. 적당히 달궈진 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차가운 밥을 넣어 풀어줍니다
두번째. 밥이 적당히 풀렸으면 한 켠에 모아두고
밥이 없는 곳에 버터 한 큰술 넣어줍니다
세번째. 버터가 적당히 녹은 것 같으면
계란 3알을 버터와 함께 볶아 주세요~
이 때도 밥과 안 닿게 해주는게 더 예쁜 계란 모양이 나와요 ㅎㅎ
네번째. 계란이 몽글몽글 해 지면 밥과 함께 섞어준 다음
버터 반 수저 넣고 함게 볶아줘요^^
다섯번째. 고소한 버터 냄새가 올라오면
간장을 기호껏! 넣어줍니다
그러면 간장계란 볶음밥 완성 ~~~
버터 덕분에 더 고소하고 먹음직스러운 볶음밥을 맛볼 수 있을거에요
저는 엄마가 많이 해주셔서 좋아하는데요 ㅎㅎ
갑자기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
간장계란밥의 업그레이드!
간장계란볶음밥~~~~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좋아요
전 조리하는 데 약 7분정도 걸렸네요 ㅎ^^
준비물
간장, 버터 1.5 큰술 , 계란3알, 밥, 카놀라유
(찬밥이 볶음밥에는 더 맛있는거 아시죠? 부슬부슬 꼬들꼬들 ㅋ~~)
조리법
첫번째. 적당히 달궈진 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차가운 밥을 넣어 풀어줍니다
두번째. 밥이 적당히 풀렸으면 한 켠에 모아두고
밥이 없는 곳에 버터 한 큰술 넣어줍니다
세번째. 버터가 적당히 녹은 것 같으면
계란 3알을 버터와 함께 볶아 주세요~
이 때도 밥과 안 닿게 해주는게 더 예쁜 계란 모양이 나와요 ㅎㅎ
네번째. 계란이 몽글몽글 해 지면 밥과 함께 섞어준 다음
버터 반 수저 넣고 함게 볶아줘요^^
다섯번째. 고소한 버터 냄새가 올라오면
간장을 기호껏! 넣어줍니다
그러면 간장계란 볶음밥 완성 ~~~
버터 덕분에 더 고소하고 먹음직스러운 볶음밥을 맛볼 수 있을거에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25 16:45:45 생생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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