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아버지에 훌륭한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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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끌 작성일17-05-16 15:27본문
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씨 친구분이 전해주신 미담 사례 입니다.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30만원 친구 3명과 함께 자취를 하던
대학생 문준용씨는, 친구 셋 중 생활비도 제일 적게 받고
주말이면 길에서 휴대폰 가입 신청받는 아르바이트를 했기에
친구들은 '준용이네가 생활이 어렵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노무현 사인이 새겨진 '홍주'를 가져온 날은
"아버지가 청와대 취직하셨어" 라기에 '경비로 취직하셨구나'
생각한 친구들은, 한참이 지나서야 문준용씨 아버지가
'민정수석 문재인'이란 것을 알고 놀라게 됩니다.
준용씨의 초중등 친구들조차, 아버지가 문재인이라는 것을
문재인 후보의 지난 대선 출마 때 비로소 알았다고 하지요.
자, 어떠십니까.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 떠오르시지 않나요?
이것이, 진정한 겸손함이 무엇인지를 직접 보여주며 살아온
실력자 아티스트! 문재인의 아들 문준용씨의 클라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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