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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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성님 작성일16-02-06 18:10본문

굴을 접하면 아버님어머님이
떠올립니다
제가 외출할때면 굴을 사다가
아버님 드셔보셔요
했나봅니다
어느날 포도밭에서 어머님과
포도솎음작업을 하는데
애미야
너 어른은 돌아가셔도 원도한도
없으시다
하십니다
어머니 왜요?
애미가 굴도 사다드리고ᆞᆞᆞ
곁에 안계시니
귓전에 음성만이 메아리 칩니다
굴을 하나하나 만져서
굴 껍질을
떼낸뒤
채반에 밭혀서 물기를 뺀뒤
무우하나 양파하나
갈아즙내어
물빠진굴에 넣어서
고추가루 마늘편썰고
생강효소 한스픈
쪽파 한줌썰고 하여서
더벅더벅 무쳐서 유리그릇에 담았습니다
아침에 참기름 떨어 뜨려서
한접시 담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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