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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 냉장보관법 ㅎ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성님 작성일16-01-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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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 | 다듬어 지퍼 백에 넣은 뒤 작은 구멍을 한 개 뚫어 냉장 보관한다. 1~2일 안에 다 먹는 것이 좋다. 


    시금치 | 살짝 데쳐 축축하게 젖은 신문지로 싼 다음 비닐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한다. 신문지가 마르지 않게 가끔씩 물을 뿌리면 적당한 수분과 통기로 일주일 정도 신선도가 유지된다. 

    피망 | 색이 짙은 것을 사서 밀폐 용기에 담거나 지퍼 백에 넣어서 보관한다.

     

    고추 | 깨끗이 씻은 뒤 지퍼 백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쓰면 된다. 

    오이 | 신문지로 싸서 야채실에 두면 일주일 이상 보존할 수 있다.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 보관하면 좋은데, 수분이 90% 이상으로 매우 많기 때문에 그대로 냉동하는 것보다 소금으로 문질러서 물기를 충분히 짜낸 다음 냉동한다. 또는 감자샐러드처럼 조리해서 냉동해도 좋다. 이렇게 하면 1개월 정도 유지된다. 

    단호박 | 통째라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지만, 썰면 꼭지부터 상하기 시작한다. 씨를 없애고 심을 오려내 종이 타월을 채운 뒤 폴리 주머니에 넣어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한다. 

    당근 | 손질한 당근을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실에 넣어두면 15일~한 달 정도 두고 먹을 수 있다.  

    무 | 잎을 자른 뒤, 폴리 주머니에 넣어 야채실에 보관한다. 무청은 데쳐서 잘게 썰어두었다가 국이나 볶음에 사용하면 좋다.

     

    양배추·양상추 | 양배추와 양상추는 칼로 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손으로 뜯어서 쓰고 남은 것은 폴리 주머니나 비닐 랩으로 싸서 야채실에 보관한다. 보통 맨 처음 겉잎 한두 장을 벗겨내 버리고 속잎만 쓰는데, 떼어낸 겉잎을 버리지 말고 두었다가, 요리하고 남은 것을 겉잎으로 싼 다음 비닐 랩으로 꽁꽁 싸서 냉장실에 보관하면 더 싱싱하게 오래 간다. 겉잎을 버렸을 때는 비닐 랩으로 빈틈없이 잘 싸도록 한다. 

    버섯 | 주름이 있는 쪽을 위로 해서 보관한다. 
     

    옥수수 | 잎을 떼지 않고 그대로 보관한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25 16:45:32 생생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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