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샌드위치만들기

일단 통조림은 바구니에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저는 보통 잘때 이상태로 냉장고에 넣구 자요.

그리고 아침에 키친타월로 살짝 닦아줍니다.

삶은 달걀은 노른자는 모두 넣지않고 물기를 봐가며 넣어줍니다.

흰자는 대강 다져주고요.

마요네즈만 넣어서,  아~~~ 소금도 한두 꼬집정도 넣고....

섞어 섞어서~~~~ 식빵위에 올려줍니다.

빨강체리를 중간에 올려 놓으면 1/2로 잘랐을 때 단면이 아주 예뻐지죠.

다음에는 키위도 넣어 볼까해요. 초록이 몇개 들어가면 더 예쁠것 같으니^^

 

와우~ 많이 만들었네

주변 정리할 동안 도마를 살짝 얹어 두면 접착이 더 잘된답니다.

맛있겠죠?

내가 젤로 좋아하는 포장시간

ㅋ ㅋ ㅋ

저는 보통 양을 2배로 해서 긴 식빵 한봉지 해서 이만큼이나 만듭니다.

샌드위치는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가운데 빨강체리가 아주 이쁜 포인트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