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껍질을 이용하면 김취가 쉬는것을 막을수있습니다

우리가 사계절 먹고 있는 김치 ! 하지만 여름철에는 김치가 쉽게 쉬기때문에 주부님들이 아주 애간장을 먹죠 ! 그럴경우에는 이제 걱정하지마세요 ~ 김치를 담그기전에 계란껍질을 이용하면 김취가 쉬는것을 막을수있습니다. 계란껍질을 깨끗하게 가제에 싸서 독속에 같이 넣으면 잘 쉬지 않는다고 하네요 .

또 이미 쉰 김치에는 깨끗이 씻은 조개 껍질을 함게 넣어두면 한나절도 지나지 않아 신맛이 사라진다는 놀라운 사실 !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김치를 담아두었던 통은 상당히 냄새가 많이 나서 다시쓰려면 애먹죠 !? 그런 김치 냄새가 난다면 쌀뜰물, 밀가룰 펐던 물등에 김치통을 담궈두면 냄새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