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사버린 시트팩 활용법 하나 - 모기 물린데 잘라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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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성님 작성일16-02-07 03:28본문
참, 쓰면서도 넘 쪼잔한 아이디어라 주저되네요^^
제가 피부관리 좀 해보겠다고 통크게 O유미 팩을 홈쇼핑에서 한번 사고, 또 비슷한 것을 한번 사고.. 완전 팩에 깔려죽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활용하나 고민했는데..
울 딸이 모기 물려서 가렵다는곳에 마침 팩하다가 눈 부분 남은 부분이 있어서 붙여주었더니 엄청 시원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담에는 아예 냉동실에 얼려두고 가렵다고 할때마다 "잘라서" 붙여주었는데.. 울딸은 "버물리" 나 시판 "모기스티커"보다 낫다고 하네요^^ (참, 한가지 확실한 장점은 따갑지 않은거요^^)
예전에 모기물린데 붙이는 스티커는 울 딸은 아예 붙이나 마나 똑같다고 했는데.. 이건 바로 시원하니까 훨씬 덜 가렵다고해요.. 막 돌아다니는 아이한테 접착력은 스티커 만큼은 안되지만요..
냉동실에 하나 정도 두고 쓰니 오늘 아침에 뜨거운 물이 몇방울 튀어서 물집이 잡혔는데 붙이니 또 바로 효과나고.. 그냥 많이 두신 분은 냉동실에 하나쯤 비상용으로..
이상 쪼잔한 아이디어였습니다....
제가 피부관리 좀 해보겠다고 통크게 O유미 팩을 홈쇼핑에서 한번 사고, 또 비슷한 것을 한번 사고.. 완전 팩에 깔려죽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활용하나 고민했는데..
울 딸이 모기 물려서 가렵다는곳에 마침 팩하다가 눈 부분 남은 부분이 있어서 붙여주었더니 엄청 시원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담에는 아예 냉동실에 얼려두고 가렵다고 할때마다 "잘라서" 붙여주었는데.. 울딸은 "버물리" 나 시판 "모기스티커"보다 낫다고 하네요^^ (참, 한가지 확실한 장점은 따갑지 않은거요^^)
예전에 모기물린데 붙이는 스티커는 울 딸은 아예 붙이나 마나 똑같다고 했는데.. 이건 바로 시원하니까 훨씬 덜 가렵다고해요.. 막 돌아다니는 아이한테 접착력은 스티커 만큼은 안되지만요..
냉동실에 하나 정도 두고 쓰니 오늘 아침에 뜨거운 물이 몇방울 튀어서 물집이 잡혔는데 붙이니 또 바로 효과나고.. 그냥 많이 두신 분은 냉동실에 하나쯤 비상용으로..
이상 쪼잔한 아이디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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