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소한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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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리에 작성일16-02-09 00:13본문
저는 아직 돈벌고 난후를 생각해볼수 있는 나이!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공부도 그냥저냥 하구요 저는 장래희망이 돈을 번 후입니다!!
학교에서 이말 하면 혼나죠....하지만 저는 장래희망은 없지만 이과가 꿈이였기 때문에
공부는 열심히 하고있습니당! 저는 돈을 벌기 시작하면 정말 열심히 벌고 싶어요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할수 있을거 같구요!
그리고 저는 해외 콘서트를 가보고 싶어요! 예를들어 일본에서 도쿄돔 콘서트를 한다! 하면
그나라 언어도 모르지만 짐싸고 티켓 예매하고 숙소 잡고 무작정 가는거죠!
가서 맛있는것도 먹어보고 여행겸 갔다오는 거예요 또 지방에서 뭘 한다! 하면 기차예매하고~
전 그런게 너무 재밌어 보여요! 그리고 이웃집 꽃미남 드라마 보신 분들은 알텐데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집을 꾸밀거ㅇ예요! 저는 큰집 좋은집 그런거 없어두 되구 소박하게
그 드라마에 나온것처럼 절약하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사람이 욕심이 없어야
행복해지는거 같더라구요! 이상 저의 밤중의 주절주절 이야기였습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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