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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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주 작성일16-12-28 11:44본문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수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때문입니다.
행여 세상 속에 매몰되게 되어도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게 도와주소서.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오오..저거슨..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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