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에 없어서는 안될 가수

언플이나 코디나 굿즈같은거는 전혀 소질이 없는거로 유명한 jyp에 없어서는 안될 진짜 jyp에서 제일 열심히 일하신다는 분

JYP 신인개발팀 이지영과장 

이지영 과장이 캐스팅한 제왑 아이돌들

투피엠 닉쿤

18살때 미국 LA 한인축제 구경 갔다가 캐스팅

닉쿤의 계속되는 거절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따라다녀 결국 캐스팅

갓세븐 잭슨

런던 올림픽 준비중인 펜싱 국대 였는데

2010년 17살때 친구들과 국제학교에서 농구하다가 캐스팅

(국대시절 프로필에 취미가 랩&춤)

캐스팅후 JYP 글로벌 오디션에서 2000명중 1등

아버지가 홍콩 국가대표 펜싱 메달리스트

어머니가 체조 국가대표 챔피언이라서 강하게 반대하시면서

펜싱 최고가 되지 않으면 JYP에 보낼수없다고하심

JYP 가기위해 2011년 경기에서 금메달 2개따고

결국 JYP옴

오디션보고 합격

마샬아츠트리킹 & 아크로바틱 (공중돌기 등)에

원더걸스 소희

친구 오디션 따라 갔다가 눈에 띄어 캐스팅

미스에이 수지

16살때 슈퍼스타K 예선 참가 도중

화장실 찾다가 캐스팅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어리둥절했다고함

트와이스 다현은 아니란 말이 많네요

출처 - http://m.cafe.daum.net/ok1221/9Zdf/619221?svc=kakaotalkT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