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닮으려 성형에 1억 쓴 男 숨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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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런볼 작성일16-07-29 12:18본문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닮기 위해 10만 달러 (한화 1억원)을 들인 35세 백인 남성 ‘토비 쉘든’(가명)의 사인은 약물 과다복용으로 밝혀졌다고 미국 LA 검시소가 25일 발표했다.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6/07/27/20160727001181_0.jpg)
당시 독일에 있는 쉘든의 가족과 연락이 안 되고 시신이 많이 부패된 상태라서 부검에 상당한 지장이 있었다.
쉘든의 몸에서는 아티반, 코데인, 모르핀 등 여러 약물이 다량 검출되었다.
토비 쉘든은 2014년 리얼리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저스틴 비버를 닮기 위해 여러번 성형한 사실을 밝혔었다.
저스틴 비버를 닮기 위해 모발 이식 수술을 여섯 번 했고 그 외에도 지방흡입수술, 안검성형 등을 했다.
출처 : 헤럴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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