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왜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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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 작성일18-01-02 22:30본문
푸념글이에요. 에휴.
교통사고 났는데도 업무가 쌓여서 서둘러 퇴원하고..
곧바로 야근하고 있어요.
당장 해야할 일이 쌓였는데 퇴근때쯤 대표님이 전직원 모두 영화를 보러가자고 하시네요.
암묵적인 압박으로 보고 왔어요.
그리고 저녁 없이 야근... 지치고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든 참았는데 다친곳이 욱씬거리고 힘드네요.
많이 다친거 아닌데 왜 며칠간 입원해있었냐고 비아냥거렸던 분도 생각나서 더 정신적으로 피폐해요.
교통사고 났는데도 업무가 쌓여서 서둘러 퇴원하고..
곧바로 야근하고 있어요.
당장 해야할 일이 쌓였는데 퇴근때쯤 대표님이 전직원 모두 영화를 보러가자고 하시네요.
암묵적인 압박으로 보고 왔어요.
그리고 저녁 없이 야근... 지치고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든 참았는데 다친곳이 욱씬거리고 힘드네요.
많이 다친거 아닌데 왜 며칠간 입원해있었냐고 비아냥거렸던 분도 생각나서 더 정신적으로 피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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