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을 발생한 후에 돈내나를 알게되어 의뢰와 상담밖에 이용하진 못했지만 늦게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전 점주와 사이가 나쁘진 않아서 죄책감에 망설이던 사람이였지만 그래도 사회는 계약으로 굴라간다라는 마인드로 마음을 다잡고 돈내나를 이용해 돈을 받았습니다. 수수료 따위 솔직히 정신적 스트레스와 여러 시간적 손해를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상담사분들도 친절하셨고 사건이 느리게 진척되자 화를 냈었지만 차분히 상담해주신 덕분에 진정할수있었습니다. 이글을 보신 예비 사건 신청인분들이 계시다면 오후 5시가 되기전에 전화를 해놓는걸 팁으로 알려드립니다
사건맡아주신 변호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민국 압덕업주들이 없어지는 날까지 화이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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