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깨끗하게 유지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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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no3912 작성일16-02-10 13:46본문
도마 깨끗하게 유지하는 비결
도마는 사용한 후 조금만 신경 쓰면 늘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재질에 크게 상관없이 생선이나 육류 등을 오렸을 때는 처음부터 더운물에 싯으면 단백질이 응고되어 냄새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차가운 물로 싯어 중성세제로 닦은 후 마지막에 뜨거운 물로 헹군다. 생선냄새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 레몬으로 비비거나 굵은 소금으로 살살 문지르면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소독할 때는 표백제 또는 베이킹소다를 물에 녹이거나 희석시켜 도마를 담가두면 된다.
칼질 에 의해 생긴 나무도마의 흠집은 세균이 증식하지 못하도록 사용 후 긁어내고 즉시 주방용 세제를 사용해 수세미로 잘 닦아내고 물로 헹군 다음, 물기를 빼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세워 보관한다. 세균은 건조에 약하기 때문에 잘 말려서 보관해야 한다.
날고 기와 날것으로 먹을 야채를 동시에 손질할 때에는 날고기보다 야채를 먼저 자르는 게 좋다. 날고기에 붙어 있던 세균이 도마를 통해 날로 먹는 음식에 옮겨지기 때문이다. 날고기를 먼저 손질해야 하는 경우에는 사용한 도마를 깨끗이 씻고, 세제를 푼 물에 충분히 담가 소독한 다음, 물로 헹구고 나서 야채를 손질한다.
도마는 용도에 맞게 두 개 정도 구입해서 육류, 생선용과 야채, 과일용으로 나누어 사용하면 위생적이다.
도 마 소독 시는 뜨거운 물을 끼얹거나 세제를 100대 1의 비율로 푼물로 문지르거나 적셔준다. 70℃이상이 되는 뜨거운 물은 칼질 틈새에 스며든 오염과 세균을 씻어내고 살균 작용도 한다. 펄펄 끓는 물을 너무 오랫동안 뿌리면 싱크대의 배수호스가 변형되므로 주의 한다.
도마는 음식 재료가 닿는 면뿐만 아니라 옆면, 뒷면도 씻어야 한다. 나무 도마는 물기가 속까지 침투하므로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햇빛에 말려 완전히 건조하는 것이 위생적이다.
도마는 사용한 후 조금만 신경 쓰면 늘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재질에 크게 상관없이 생선이나 육류 등을 오렸을 때는 처음부터 더운물에 싯으면 단백질이 응고되어 냄새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차가운 물로 싯어 중성세제로 닦은 후 마지막에 뜨거운 물로 헹군다. 생선냄새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 레몬으로 비비거나 굵은 소금으로 살살 문지르면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소독할 때는 표백제 또는 베이킹소다를 물에 녹이거나 희석시켜 도마를 담가두면 된다.
칼질 에 의해 생긴 나무도마의 흠집은 세균이 증식하지 못하도록 사용 후 긁어내고 즉시 주방용 세제를 사용해 수세미로 잘 닦아내고 물로 헹군 다음, 물기를 빼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세워 보관한다. 세균은 건조에 약하기 때문에 잘 말려서 보관해야 한다.
날고 기와 날것으로 먹을 야채를 동시에 손질할 때에는 날고기보다 야채를 먼저 자르는 게 좋다. 날고기에 붙어 있던 세균이 도마를 통해 날로 먹는 음식에 옮겨지기 때문이다. 날고기를 먼저 손질해야 하는 경우에는 사용한 도마를 깨끗이 씻고, 세제를 푼 물에 충분히 담가 소독한 다음, 물로 헹구고 나서 야채를 손질한다.
도마는 용도에 맞게 두 개 정도 구입해서 육류, 생선용과 야채, 과일용으로 나누어 사용하면 위생적이다.
도 마 소독 시는 뜨거운 물을 끼얹거나 세제를 100대 1의 비율로 푼물로 문지르거나 적셔준다. 70℃이상이 되는 뜨거운 물은 칼질 틈새에 스며든 오염과 세균을 씻어내고 살균 작용도 한다. 펄펄 끓는 물을 너무 오랫동안 뿌리면 싱크대의 배수호스가 변형되므로 주의 한다.
도마는 음식 재료가 닿는 면뿐만 아니라 옆면, 뒷면도 씻어야 한다. 나무 도마는 물기가 속까지 침투하므로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햇빛에 말려 완전히 건조하는 것이 위생적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25 16:42:17 생생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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