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가지 업적을 크게 보자면 이와 같다.

박정희 전 대통령님의 과거 정치에 대해 아직도 상당히 논란이 일어나고 있으며,

여전히 50대50으로 존경하는 분 따로, 비난하는 분 따로있다.

좀 더 생각해보자 그때 그 시절,

지금이야 풍요롭고 먹을것이 넘쳐난다지만

그때 그 당시 보릿고개로 참 국가적으로 참담 했던 시절이다.

지금의 북한을 보아라.

길가다 그냥 죽는 아이가 있어도 못본척, 먹을것이 없어 죽어가는

하울며 자기가 낳은 자식마저 버려야 하는 암흑같은 북한 같은 나라에서

저 43가지의 업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당신 본인이 북한의 대통령이다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해보라

같은 한 민족이 분열된 참담한 역사도 비참하거늘,

무엇이 반대이고 그리 싫은가,

언제 어디서든 늘 같은 문제를 놓고도

반대파는 일어나기 마련이고,

본인의 의견속에서도 늘 반대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

많은 예 중에 단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가난하던 나라에 왠 고속도로라며 반대하고 일어설때에도

그나마 강압적으로 2차선 도로를 내었다.

그때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과 같이 미래를 내다보는 눈을 대한민국이 가졌었다면

지금처럼 많은 거금을 들이고 고속도로를 낼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다만, 그때의 반대파들은 당연지사 먹고 살기도 힘든 실정에 고속도로가 왠말이냐며

2차선을 내는 것 조차도 엄청난 반대속에 진행이 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누가 옳았던건지 알고 있지 않은가!

(못사는 나라에 많은 돈을 거머지고 있으면서도 자기 뱃속만 챙기는 김정은 같은 지도자도 있거늘..)

그것의 차이는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였는가!

바로 눈앞에 현실만을 보는 눈이였는가! 를 따져 볼일이다.

자기 실속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것이 진정한 대통령이요

국가 발전만을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그때 당시의 대통령으선 최선이였을..

강압적인 군사정치였다 하여

박정희 전 대통령님을 욕하고 비난할 필요없다  생각한다.

개인이 아닌 나라를 위해 충분히 수고하고 힘써주셨으므로

대통령의 임무는 다 하셨다고 본다...

[출처]http://tkrhkdlf.blog.me/2202104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