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하는 의류수선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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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no3912 작성일16-02-10 21:23본문
▶가죽 의류는 올리브유로 윤기 있게
가죽 제품은 적당히 영양을 공급해주어야 신축성·내구성이 유지된다.
낡은 가죽 제품은 마른 헝겊에 크림이나 올리브유를 묻혀 살살 문질러주면 본래의 광택이 살아난다.
▶가죽 의류 보관법
가죽옷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고 1년에 두세 번 바람을 쐬어주는 것이 좋다.
보관 장소는 햇볕이 들지 않는 곳을 선택한다.
비닐 커버를 씌워놓으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옷감이나 부직포 커버를 덮도록 한다.
▶모피털이 눌렸을 때는
모피털이 주저앉았을 때는 약간 습기가 있는 더운 김을 쏘인 후 거꾸로 걸어놓으면 원래대로 털이 살아난다.
또 20~30cm 정도의 거리를 유지한 채 드라이기로 따뜻한 바람을 쏘여주어도 좋다.
▶치마 지퍼 아래가 터졌을 때
치마 지퍼 아랫부분이 터졌을 때는 먼저 치마를 뒤집어서 완성선을 따라 꼼꼼히 박음질 한다.
그런 다음 지퍼와 치마의 연결부분을 안전하게 여러 번 박아주면 된다.
옷의 앞뒷면을 겹쳐서 박음질할 때는 터진 부분이 한쪽만 늘어나 천이 울기 쉽다.
이럴 때는 바느질하는 도중 천을 무리하게 당기지 말고 시작하기 전에 시침핀 같은 걸로 미리 고정시켜 주는 것이 좋다.
▶바지 밑단이 터졌을 때
바지 밑단이 터졌을 때는 다림질을 하거나 핀으로 고정한 후 밑단을 새발뜨기(위아래 부분을 서로 엇갈려 가며 살짝 집어주는 바느질법)한다.
이때 바늘 땀이 너무 커서 겉에서 표시가 나지 않도록 한다.
▶남방셔츠에 구멍이 났을 때
-구멍이 아주 작을 경우
겉에서 티가 나지 않도록 구멍난 실오라기 부분을 조금씩 당겨가며 여러 번 흠질하듯 박아준다.
-구멍이 클 경우
옷감과 비슷한 색의 작은 천을 덧댄 후 원래 자리를 잡아주며 덧댄 천과 함께 바느질한다.
가죽 제품은 적당히 영양을 공급해주어야 신축성·내구성이 유지된다.
낡은 가죽 제품은 마른 헝겊에 크림이나 올리브유를 묻혀 살살 문질러주면 본래의 광택이 살아난다.
▶가죽 의류 보관법
가죽옷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고 1년에 두세 번 바람을 쐬어주는 것이 좋다.
보관 장소는 햇볕이 들지 않는 곳을 선택한다.
비닐 커버를 씌워놓으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옷감이나 부직포 커버를 덮도록 한다.
▶모피털이 눌렸을 때는
모피털이 주저앉았을 때는 약간 습기가 있는 더운 김을 쏘인 후 거꾸로 걸어놓으면 원래대로 털이 살아난다.
또 20~30cm 정도의 거리를 유지한 채 드라이기로 따뜻한 바람을 쏘여주어도 좋다.
▶치마 지퍼 아래가 터졌을 때
치마 지퍼 아랫부분이 터졌을 때는 먼저 치마를 뒤집어서 완성선을 따라 꼼꼼히 박음질 한다.
그런 다음 지퍼와 치마의 연결부분을 안전하게 여러 번 박아주면 된다.
옷의 앞뒷면을 겹쳐서 박음질할 때는 터진 부분이 한쪽만 늘어나 천이 울기 쉽다.
이럴 때는 바느질하는 도중 천을 무리하게 당기지 말고 시작하기 전에 시침핀 같은 걸로 미리 고정시켜 주는 것이 좋다.
▶바지 밑단이 터졌을 때
바지 밑단이 터졌을 때는 다림질을 하거나 핀으로 고정한 후 밑단을 새발뜨기(위아래 부분을 서로 엇갈려 가며 살짝 집어주는 바느질법)한다.
이때 바늘 땀이 너무 커서 겉에서 표시가 나지 않도록 한다.
▶남방셔츠에 구멍이 났을 때
-구멍이 아주 작을 경우
겉에서 티가 나지 않도록 구멍난 실오라기 부분을 조금씩 당겨가며 여러 번 흠질하듯 박아준다.
-구멍이 클 경우
옷감과 비슷한 색의 작은 천을 덧댄 후 원래 자리를 잡아주며 덧댄 천과 함께 바느질한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25 16:41:55 생생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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