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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의 명약 : 순수소금 3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깡통 작성일16-05-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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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

    ​​현대의학에서 의사들은 고혈압 환자나,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한다.
    당연히 옳으신 말씀이다. 그러면 환자들에게 평생 독한 약만 먹으라고 할 것인가?
    의사 본인들은 혈압이 높으면 평생 약을 드시나요?
    의사가 짠 소금 많이 먹지 말라는 얘기는 분명 일리가 있다.
    절대 틀린 말이 아니다.

    저자는 고혈압 환자에게 일반사람보다 더 많은 순수 소금을 먹어보라고 권한다. 이상하게도 고혈압 환자들은 하나같이 수개원 안에 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이 돌아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게 어찌된 일이냐구요?
    여기에는 아주 쉬운 비방이 있다는 거죠.
    오염된 소금이야말로 분명 고혈압 환자나, 중풍환자에게는 치명적인 살인 음식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순수소금은 지구상에서 가장 우수한 명약이 된다는 사실. 일반 소금속에 들어있는 간수는 혈액을 응고시킬 수 있고, 가스 성분은 혈관을 부풀게 해서 뇌출혈을 유발시키며, 무기미네랄의 고형성분은 혈관을 경화시켜 여러 질병을 유발시키므로 고혈압, 중풍, 심장병 환자는 좋은 소금을 선별해서 먹어야 한다는 말이지 무조건 소금을 먹지 말라는 말은 설득력이 부족하지 않겠는가? 독이 되는 소금, 약이 되는 소금을 구별하라는 말이다.


    1) 순수소금은 혈관장애를 일으키는 유해물질이 전혀 없고, 혈관에 붙어있는 유해한 무기미네랄을 세포 밖으로 끌어낼 수 있는 흡착력이 있기에, 더 많은 순수 소금을 먹게 하는 것이 자연치유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된다는 것이다.
    중풍환자에게 순수한 소금을 먹게 하였더니, 혈전용해제니 혈액순환제니 하는 약을 전혀 먹지 않고도 혈관이 살아나고 몸의 독소가 빠지면서 몸은 점점 가벼워지며 수족이 살아난다고 심지어 생명의 은인이라고 고마워들 한다.
    중풍환자는 초기에는 침으로, 약으로 처방을 받겠지만, 빠른 시간 내에 순수소금, 증류수, 밥상의 음식을 바꾸는 것이, 혈관, 신경, 세포를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도 빠른 방법이다.
    중풍환자는 암환자보다 더 골치덩어리라고 할 정도로 추한 만성질환으로 여겨지고 있다.
    중풍이 발병해 병원에서 응급조치로 위급상황을 넘겼다 하더라도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 된다.
    중풍의 신호는 뇌혈관 장애 신호이며 제2, 제3의 중풍이 올것임을 예고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약은 한계가 있다.
    약이 있다면 중풍환자, 뇌질환 환자가 왜 계속 늘어만 가겠는가?


    2) 지구촌에는 못 먹어서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사람보다, 뚱뚱한 비만 환자들이 합병증으로 죽어가는 숫자가 수천배나 더 많을 것이다.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의 배와 엉덩이를 보라!
    누가 살찌는데 보태준 것 있냐고 반문할 지는 몰라도 정말 비만은 심각한 만성질환임에 틀림이 없다.
    비만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살아가는 것도 사회적인 병폐이다. 지방 흡입술이다 다이어트 식품이다 식욕억제제다 위장절제술등...
    인간들이 얼마나 제 몸둥아리를 모르는 것인지...
    듣기만 해도 끔찍하다.

    60년대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 때에는 비만한 사람을 구경할 수 없었다.
    오염된 소금에, 오염된 식수에, 오염되고 가공된 음식을 먹고 살아가는데, 우리 몸의 강기가 온전할 일이 없질 않은가?
    간이 혹사 당할대로 당하고, 대장은 썩을대로 썩어 가는데 종합병원을 많이 만들고, 건강보험료를 해마다 인상시켜봐야 누구 좋을일 시키고 있는 것인지.
    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협회, 서로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는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현실에서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고 우리의 생명을 맡긴다는 말인가?
    생각만 해도 아찔하질 않은가?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특정 의료인에게만 생명을 맡겨야 하고, 병을 고쳐야 합법인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3) 비만환자는 증류수, 순수소금, 1분도현미밥만 바꾸어 주면 비만의 멍에를 쉽게 벗어날 수 있다.
    근간에 길거리 간판이나 버스 옆 광고 문안을 보면 웃기는 장면을 많이 본다.
    무슨 항외과다 치항과다 외항과다 항문과다...
    어찌 이런 이름들은 잘도 짓는다 싶다.
    비슷비슷한 이런 이름들이 몇 년 사이에 많이도 생겼다.
    성형외과와 더불어 보험에 적용도 되지 않다보니 의사들의 돈벌이가 될 수밖에 없는지라.
    너도나도 앞다투어 항문 치질 수술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남에게 부끄러워 이야기도 못하고, 간판 광고만 보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하지만, 치질 수술 한다고 재발하지 않냐구요?
    치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고통스러우니 무조건 칼을 들이대려고만 한다. 어떤 사람은 치질을 전염병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 회한한 세상이지요?
    치질마다 변지는 그야말로 이웃사촌이다. 대장과 직장이 오염된 음식물에 썩어서 늘어짐으로 항문이 괄약근을 밀치고 나온 것이 치핵(암치질)인데 자연치료 방법으로 쉽게 치료가 된다.
    저자도 치질 증세가 있었으나, 순수소금과 음식으로 그 괴로움에서 벗어났다.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내 몸에는 죽을 때까지 칼을 대지 않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4) 아이 낳기가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는가?
    갓 태어난 아기가 무슨 아토피다 탈장이다...
    이렇게 힘이 들면 누가 애를 낳아 키울 수 있겠는고.
    안타깝게도 저출산 국가 1위로 달리고 있는데...
    거기에다 사교육비로 자녀1명 키우는게 장난이냐고, 집값인지 땅값인지 금집값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가 만성질환에다 정신병까지 들어 간다면 너무 불쌍하지 않은가?

    아토피성 피부질환의 자녀를 도고 있는 부모를 만난 적이 있다. 무슨 팔체질 침을 맞고 있다면서...
    조금은 개선될 수는 있겠으나, 근본치료는 되지 못한다.
    순수소금과 증류수로 간을 보호하고 깨끗한 음식을 바꿔 먹였더니 대변이 달라지고 아토피성 피부가 어느새 사라지는 모습에 부모는 얼마나 감사한 줄 모른다.
    첫 돌을 앞두고 있는 어린애가 탈장이 있다면서 아기 엄마가 전화가 온 것이다.
    말 못하고 아파서 울음으로 날을 보내는 아기 부모의 마음은 대신 아파 줄 수도 없고, 결국 대학병원에서 수술날짜를 잡아놓고, 간수치가 높아 간기능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자연의 음식으로 권유한 결과 3개월만에 수술하지 않고 장이 제 위치로 돌아간 사례가 있었다.
    어머니가 임신을 했을 때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아기의 건강 운명은 결정이 된다는 사례가 아니겠는가?
    정말로 오늘 내가 먹은 음식이 내일의 내 건강을 좌우한다.
    명심하고 새겨야 하는 말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25 16:40:40 생생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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