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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고소 여성 "마담이 막았다" 새 진술…강제적 성관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당발 작성일16-07-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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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그룹 JYJ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이 새로운 진술을 했다.

    1일 '채널A'는 "박유천이 무고와 공갈로 맞고소 한 뒤 경찰 조사를 받은 여성 A씨가 '사건 당시 마담이 룸을 못나가게 막았고, 박유천에 의해 화장실로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새벽 5시경 다른 여종업원들이 모두 퇴근한 상황 에서 마담이 자신을 룸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막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당시 룸 안에는 박유천을 포함해 일행인 남성만 11명이 있었고, 여성은 자신만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마담과 룸 안에 있던 일행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스포츠서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25 16:38:42 생생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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