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 '친인척 채용 논란 사과'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사실을 인정한 뒤 머리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박 의원은 5촌 조카를 5급 비서관으로, 동서를 인턴으로 채용한 사실을 인정하며 “최근 야당 의원님의 '보좌진 가족 채용' 문제로 국민의 실망과 분노가 있는 시점에 저의 보좌진 친척 채용으로 논란을 일으켜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사실을 인정한 뒤 머리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박 의원은 5촌 조카를 5급 비서관으로, 동서를 인턴으로 채용한 사실을 인정하며 “최근 야당 의원님의 '보좌진 가족 채용' 문제로 국민의 실망과 분노가 있는 시점에 저의 보좌진 친척 채용으로 논란을 일으켜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 의원은 5촌 조카를 5급 비서관으로, 동서를 인턴으로 채용한 사실을 인정하며 “최근 야당 의원님의 '보좌진 가족 채용' 문제로 국민의 실망과 분노가 있는 시점에 저의 보좌진 친척 채용으로 논란을 일으켜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 의원은 5촌 조카를 5급 비서관으로, 동서를 인턴으로 채용한 사실을 인정하며 “최근 야당 의원님의 '보좌진 가족 채용' 문제로 국민의 실망과 분노가 있는 시점에 저의 보좌진 친척 채용으로 논란을 일으켜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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