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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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어 작성일17-08-14 01:54본문
저는 너무 속끌이다가 이어플을 알게되에 속사정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저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던 알바생이었습니다. 임금을 나눠서 주시는거 때문에 저번달28일자로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말씀드리면 처음 면접오던때엔 저에게 좋은말로 운운하면서 저를 합격시켰고 그렇게 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첫월급을 사장님께서 핑계갖지않은 핑계를 대면서 돈을 반절입금해주시고 나머지 반절도 늦게 들어갈거라해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들어오지않구 다음날에 들어외 첫달 월급을 그렇게 계좌로 지급받았습니다.그렇게 첫월급은 그냥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일을 하였지만 두번째달 월급은 자기 사정이 어렵고 회사에서 결제가 안났다고 하면 이번에도 일부만 소액으로 계좌로받은 다음에 두번에 걸쳐 현금으로 다받았습니다. 제가 그만둔다고 안나올거라 하면 어떻게서든 자기사정이야기하며 돈을 그리 주시면서 못그만두게 하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어 세달째 되던 월급날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는 월급다주시지 않으면 출근안할거고 나오지 않을거라했고 사장님전화 안받을거라고 월급을 다입금했을경우에만 나갈거라 했더니 그날문자는 오지 않았고 다음날 아침 자기 어디갔다오느라 돈을 못넣었다는식의 문자한통이 전부였고 저는 토요일은 휴무였고 일요일에 출근안했습니다 그러고 저에게 문자로는 원래 월급날은 13일이라고 말을 이틀전에 했어야는데 깜빡했다 나오고 안나오고는 상관없다 솔직히 너는 일하면서 성실히 일안했지 않냐 책임감없고 이런말만 늘어놓더라고요. 그만둔이후로는 일절 일을 안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말고도 일하는 주말알바 고등학생도 월급날이 13일이다 기다려달랬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지급일은 28일인데...그르면서 일은시키고 붙잡아놓는식으로 돈준다하시고..노동부진정넣으러 간다니 급하신거 같더라구요 되지도 않는걸로 엮어서 고소한다는둥 증거다있으니깐 ...진짜 저는 여기 일하는 삼개월동안 사장의 온갖 언행을 다봤구요. 특히나 예전에는 밤늦게 일을 하니깐 교통비를 요구했더니 준다해놓고 나중에는 딴소리하고 말도 잘바꾸고 돈을 주기싫었으면 그른말을 하지말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일하면서 무척이나 속앓이 엄청했던 사람입니다. 약속날짜도 지났고 저는 이번주에 노동부에 진정넣으러 가려합니다. 저말고도 일했던 2명알바생들도 오늘 입금한다해놓고 입금안했다네요. 전화했더니 전화일부러 안받으려고 돌려버리고 이사장 정말 왜이러는걸까요...진짜답이 없는 사장인거 같습니다. 휴ㅠ
저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던 알바생이었습니다. 임금을 나눠서 주시는거 때문에 저번달28일자로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말씀드리면 처음 면접오던때엔 저에게 좋은말로 운운하면서 저를 합격시켰고 그렇게 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첫월급을 사장님께서 핑계갖지않은 핑계를 대면서 돈을 반절입금해주시고 나머지 반절도 늦게 들어갈거라해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들어오지않구 다음날에 들어외 첫달 월급을 그렇게 계좌로 지급받았습니다.그렇게 첫월급은 그냥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일을 하였지만 두번째달 월급은 자기 사정이 어렵고 회사에서 결제가 안났다고 하면 이번에도 일부만 소액으로 계좌로받은 다음에 두번에 걸쳐 현금으로 다받았습니다. 제가 그만둔다고 안나올거라 하면 어떻게서든 자기사정이야기하며 돈을 그리 주시면서 못그만두게 하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어 세달째 되던 월급날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는 월급다주시지 않으면 출근안할거고 나오지 않을거라했고 사장님전화 안받을거라고 월급을 다입금했을경우에만 나갈거라 했더니 그날문자는 오지 않았고 다음날 아침 자기 어디갔다오느라 돈을 못넣었다는식의 문자한통이 전부였고 저는 토요일은 휴무였고 일요일에 출근안했습니다 그러고 저에게 문자로는 원래 월급날은 13일이라고 말을 이틀전에 했어야는데 깜빡했다 나오고 안나오고는 상관없다 솔직히 너는 일하면서 성실히 일안했지 않냐 책임감없고 이런말만 늘어놓더라고요. 그만둔이후로는 일절 일을 안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말고도 일하는 주말알바 고등학생도 월급날이 13일이다 기다려달랬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지급일은 28일인데...그르면서 일은시키고 붙잡아놓는식으로 돈준다하시고..노동부진정넣으러 간다니 급하신거 같더라구요 되지도 않는걸로 엮어서 고소한다는둥 증거다있으니깐 ...진짜 저는 여기 일하는 삼개월동안 사장의 온갖 언행을 다봤구요. 특히나 예전에는 밤늦게 일을 하니깐 교통비를 요구했더니 준다해놓고 나중에는 딴소리하고 말도 잘바꾸고 돈을 주기싫었으면 그른말을 하지말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일하면서 무척이나 속앓이 엄청했던 사람입니다. 약속날짜도 지났고 저는 이번주에 노동부에 진정넣으러 가려합니다. 저말고도 일했던 2명알바생들도 오늘 입금한다해놓고 입금안했다네요. 전화했더니 전화일부러 안받으려고 돌려버리고 이사장 정말 왜이러는걸까요...진짜답이 없는 사장인거 같습니다. 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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