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스님의 댓글

네이버스 작성일 17-10-10 10:55

근태부분에서 돈을 깐다는 이야기가 매우 막연하게 보이네요. 일단 노무사,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원래 임금에서 차감된 부분에 관해 자세히 설명글을 올려주시면 본 게시판을 모니터링 해주시는 변호사님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각, 결근에 해당하는 부분 이외에 다른 부분이 차감되는 부분이 있다면 정확히 물어보고 답변을 들으세요.

말 없이 그만두신건 진짜 님이 잘못했네요 그래도 받을 돈은 받아야죠 노무사도 님이 일하신 만큼의 돈은 주라고 사장한테 할겁니다. 말 없이 월급이 지급안되면 임금체불이죠

알바 하다보면 말 없이 관두는 사람들도 많고 말 없이 문자하나 달랑 남기고 짜르는 사장들도 많은게 문제
이것도 하나의 예의인데.. 님도 그러시면 안되요~

휴지님의 댓글

휴지 작성일 17-10-27 11:54

다신 안볼사람이라 생각해서 그런 듯 나도 몇 군대 그래봐서 암

사냥꾼님의 댓글

사냥꾼 작성일 17-10-27 11:56

그래서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다신 안 볼사람이라해도 예의가 아니라는겁니다.

정당하게 차감될 게 있으면 차감되고 잘 못한게 있으면 사과하고 받을 돈이 있으면 받으면 되요 괜히 노무사랑 둘이 얘기한다고 겁먹고 그러지마세요

노무사가 뭐라고 할건지 저도 궁금하네요.
뭐라든 쫄지 마시고 
여기서  무료 상담 할수있으니 걱정마시고 결과 꼭 올려주시길~

노무사도 근무한 거에 대한 임금은 주라고 할 거에용 법이 그렇게 가르키고 있으니까요 잘못 한게 있어서 정당하게 돈을 조금 까이는 거면 뭐 그렇게 하셔야죵..

맞아 쫄게 뭐있어 노무사랑 얘기 다하고 여기서 물어보면 여기 변호사분들이랑 법무팀에서 다 알려줄텐데 든든한 형둔것마냥 당당하게 가서 얘기하고오셈

노무사도 있는 사람이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사람을 써??? 완전 허당이구먼

말 없이 관둔게 잘 못인걸 인지하고 있으니까 다음부터 안그러면됨 글고 임금은 제대로 계산해서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