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에 대해서 알아봅시다!!(알아두면 정말 유용함)

몸은 외과적인 혈액,장기 이전에 기운에 의해서 이루어진 에너지체 입니다.

이 에너지가 잘 순환이 되면 건강한 사람이고,

에너지가 정체되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됩니다.

결국 암환우님들은 에너지가 정체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너지가 정체되어 있는 부위가 대부분 암이나 큰병이 있는 장기의 자리입니다.

에너지가 잘 순환되어지는 사람은 병이 없습니다.

건강한 에너지을 가진 사람들은 아주 건강한 육체와 좋은 신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디어에서 아름답게 보여지는 사람들은 건강한 에너지 요소을 가지고있습니다.

김일훈 옹은 20세기 기인으로 알려진 분입니다.

인산 죽염의 창시자 이기도 합니다.

그 분이 저서 "구세심방"에 보면 옻은 산삼과 비견할 만큼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옻나무 만큼 갖가지 난치병치료에 효과을 내는 약나무를 찾기 어렵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병을 회복하려면 뇌의 메카니즘을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의 뇌는 아주 간단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상과 현실을 분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뇌을 속이는 방법을 이해하면 병을 빨리 회복할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예을 들어보세요.

눈을 감고 상상 속으로 아주 맛있는 사과을 먹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그러면 나도 모르게 내 입속에서 침이 고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내가 사과을 먹고 있지 않는데, 침이 고이는 것일까요?

답은 뇌는 상상과 현실을 분리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예을 들어보면

지금 코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콧물이 많이 납니다.

그런 상태에서 콧물이 나지 않는 약을 3일 정도 먹으면 그 약의 효능을 통해

몸은 콧물이 나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뇌는 약을 먹은 후 콧물이 나지 않는 상태을 인지하게 됩니다.

콧물이 나지 않는 상태을 3일 정도 속이고 나면 뇌는 내가 코감기에

걸리지 않았다고 인지하고 정상인 상태을 만들어 지게 됩니다.

지금의 양약 대부분이 이렇게 뇌을 속여서 건강을 회복하게 만드는

메커니즘을 활용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자 그럼 암에 걸린 분들은 어떻게 병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통증이 없어야 합니다.

암세포는 완전한 세포막이 없습니다. 막이 없이 자라니까 계속 분열 성장을 하여 다른 장기의 속살을 파고들어 갑니다. 암세포가 다른 세포의 막을 녹일 때 사용하는 독성이 극산성입니다.

즉, 염산을 「원샷」할 때의 통증이 생기는 겁니다.

암환우분들이 굉장히 큰 고통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옻나무의 우루시올이라는 옻독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효과는 진통효과 입니다.

우선은 몸의 통증이 사라져야만 몸은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집니다.

현대의학에서는 마약성 진통제을 사용하고 있느데,

양약의 한계는 당장은 통증이 없어지는데 그것을 계속 사용하면

더 많은 양의 받아야 되고, 그것이 지나치면 뇌에 손상이 가서

자정능력을 상실하게 되면 더 큰 비해을 본다는 것입니다.

옻나무의 우루시올은 중독성이 거의 없습니다.

몸이 통증을 없앤 후에는

육체의 기운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인 단전을 정상인 상태로 만들면

가장 빨리 회복합니다.

단전자리는 가장 쉽게 배꼽 속에 위치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쉽게 말해서 뱃 속이 따뜻한 사람은 병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 변비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변비는 배가 차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증상이라 보시면 됩니다.

변비가 생기면 내 몸의 메커니즘이 무너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옛말에 머리는 시원하고 배는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옛말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요즘 방송을 통해서 몸의 온도가 1도가 올라가면 면역력이 30%올라간다는

이야기을 합니다.

이 말을 더욱 자세하게 말하면 "뱃속의 온도가 1도 올라가면"이라

바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옻의 효능 중에 2번째로 중요한 효과는 체온을 올린다는 것입니다.

뇌가 배속 단전이 따뜻하다고 인지하면 내 몸은 정상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그럼 몸은 정상인 몸의 상태을 유지하게 됩니다.

요즘 어느 한의사가 "넥시아"라는 토종 옻나무 추출액을 통해 말기 암환자을

회복하는 것을 봅니다.

저는옻나무의 힘을 이해합니다.

옻나무는 혈액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녹이는데,

세상 어느 물질보다 효과적이라고 입증되었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의학계에서는 넥시아의 효능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많은 방법을 활용하여 넥시아을 판매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넥시아는 순수한 토종 옻나무 추출액입니다.

넥시아와 시중에서 판매되어지는 옻액기스의 차이점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옻액기스에는 우루시올이라는 옻독이 없습니다.

식약청에서 옻독이 들어있는 위험하다는 이유만으로 옻독이 들어있는

옻물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여서 "옻이 오르니 않는 옻물"로 판매하고 있는데,

이것은 앙꼬 없는 찐빵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옻독이 없으면 옻의 효능은 미미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여서 우루시올을 어느정도 들어있는 옻물을 드셔야 효과을 볼 수 있습니다.

우루시올이 검출되면 식품으로 사용이 불가합니다

원주 참옻입니다.

토종 옻나무을 가마솥에 달이고 있습니다.